3일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노총 김해시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과 잇단 간담회
조해진 김해시을 국민의힘 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김해 금관대로 902, 2층, 202호)에서 김해시 사회복지시설원장단, 부곡마을 개발제한구역 주민, 한국노총 김해시지회 집행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해시지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노총 김해시지회 집행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노동계 현안에 보여주기식 행태를 보여온 야권 정치권에 실망이 있다”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후보는 “한국노총은 산업화의 주역으로서 우리 역사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 과거 보수정당과 노동자 또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4선이 되면 당의 중진 지도자로서 정치력을 발휘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관계 복원에 힘쓰겠다. 노동계와 긴밀히 대화하고, 소통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곡마을 개발제한구역 주민 간담회에서는 1970년대 이후 반세기 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왔던 칠산서부동, 장유 1,2,3동 일부 지역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조 후보는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얼마 전 정부에서도 비수도권의 지역전략사업에 대해서는 그린벨트 총량제 예외를 인정하기로 하고, 관련 지침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 및 국토부와 협의하여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어 김해시 사회복지시설원장단과 새마을지도자협회 김해시지회 임원진과도 간담회를 갖고 현안과 의견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