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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김해갑ㆍ을 지역구 마지막 유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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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김해갑ㆍ을 지역구 마지막 유세 현장
  • 2024 총선 취재팀
  • 승인 2024.04.09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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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거대 양당의 격전지 김해갑ㆍ을 지역구 마지막 선거 유세 현장은 어느 때보다 열기가 고조 되어 있었다.

박성호 후보는 김해시 진영농협 앞에서 장날에 왕래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사당화된 이재명 민주당을 심판해 달라”고 외치며, “진영 구도심은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받고, 김해시 관계자들과 협의를 완료하였다”며 “감축된 시내버스를 6월 이내에 증차하겠다”고 즉석 약속을 했다.

그러면서, 진영의 구도심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교육하기 편한 진영을 만들기 위해 명문고 유치, 여성 일자리를 위한 진영여성인력개발센터 설립,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육아지원센터 설립 등 구도심 재개발과 획기적인 조치로 진영을 확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조해진 후보는 특정 지역 고정 유세는 하지 않고, 유세차로 지역구 마을 전역을 돌며 김해를 바꾸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주촌면을 시작으로 장유1동–장유2동–장유3동을 거쳐, 칠산서부동–내외동 전통시장에서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모든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진영읍 5일장이 열리는 여래사거리에서 민홍철 후보와 김정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를 나와 합동으로 피날레 유세를 펼쳤다.

먼저 등단한 김부겸 위원장은 지역 일꾼 민홍철, 김정호 후보를 선택하여 “심판의 완성과 정치 회복을 시작하고,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를 멈춰 세워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호 후보는 2008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귀향하여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도 봉하마을에서 10년 동안 친환경 농사를 짓던 ‘김정호’라고 소개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오롯이 지켜온 민홍철과 김정호에게 한 번 더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하며 “오만하고 뻔뻔한 윤석열 정부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민홍철 후보는 “경륜으로 국비 예산을 유치하고 지역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다선 의원 민홍철을 선택해 달라”고 하며, “윤석열 정권이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고 있는가?”, “공정과 상식이 있었는가?”라고 되물으며 이번 총선으로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당의 선거 유세 중점 메시지로 국민의힘은 ‘인구감소, 청년유출’, ‘12년간 성과는 무엇인가’를 강조하며 지역의 구체적인 공약으로 민심을 파고들었다. 그러면서 ‘한동훈ㆍ박성호 VS 이재명ㆍ민홍철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구호로 선명성과 참신성을 강조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투표로 대파하자!’, ‘정권 심판! 윤석열의 나라에서 계속 살겠습니까?’라는 심판성 구호로 선거운동 기간 중 시종일관 정권 심판으로 승부를 거는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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