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런드리존 흥동점 공나정 대표
거리 잡초제거 공공근로 아주머니 커피 10잔 대접
거리 잡초제거 공공근로 아주머니 커피 10잔 대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22일 김해시 칠산서부동 홍동 도로변 잡초제거 작업을 하고 있던 10분의 아주머니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풀을 뽑고 있었다.
이런 작업을 하고 있는 아주머니들은 김해시 공공근로자들로서 그날 주어진 작업 현장에 투입되어 가로수 사이 무성한 잡초제거(뽑는 일)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도로변 상가 주민이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 10잔을 사와서는 나누어 드리는 모습이 지나가던 이준호 영남매일 독자에게 목격되었다.
공공근로 아주머니들은 `목이 마르던 참이었는데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선물 해 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복 받으십시오`라는 인사를 수차 했다고 한다.
이준호 독자가 확인해 본 결과 이 천사분은 인근 도로변 상가에서 셀프빨래방 런드리존 흥동점을 운영하고 있는 공나정 대표였다고 한다.
공 대표는 "이 더운 날씨에 도로의 무성한 잡초들을 다 뽑아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고마움을 느껴 시원한 커피를 대접하게 되었다"라고 했다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선한 일인데도 아무도 하지 않는 그 일을 공나정 대표께서 하시어 감동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아름답지만, 인정 많은 사람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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