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김해시종친회 김영립 회장과 허세용 사무국장이 지난 4월 24일(금), 김해시 부원동에 위치한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을 방문하여 조유식 이사장과 지역 발전 및 가야사 정립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50년 지기 조유식 이사장과 대담
김영립 회장은 김해시의회 3선 의원이자 시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 정치인인 동시에,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성과를 일궈낸 경제인이기도 하다.
특히 조유식 이사장과는 경남 의령 고향 친구로, 50년 지기 인연을 이어오며 서로의 삶을 함께해 온 각별한 관계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26일 가락김해시종친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소통·화합·실천’을 기치로 종친회의 위상 강화와 조직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이후 종친 간 결속을 다지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가락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역사 선양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점심 특식 ‘라면 정식’ 함께하며 격의 없는 깊은 소통 나눠... 행복밥집 운영 성금 쾌척
이날 김 회장은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해 조유식 이사장과 함께 당일 천원의 행복밥집 특식으로 준비된 ‘라면 정식’을 식사하며 격의 없고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소박한 한 끼를 나누며 50년 지기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현안과 나눔 문화 확산, 가야 역사 바로 세우기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김 회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쉼 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 100만 원을 쾌척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가야 왕궁터 상징 공간 함께 둘러보며 감탄, 역사 보존 의지 재확인
성금 전달 후 두 사람은 함께, 과거 가야 왕궁터였던 천원의 행복밥집 마당을 걸으며 왕궁터를 상징하는 공간을 둘러보았다.
수로왕의 탄생과 허왕후의 도래를 표현한 벽화와 바닥에 조성된 왕궁터 연못 형상의 트릭아트 등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가야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되살린 공간 구성에 깊은 감탄을 나눴다.
특히 50년 지기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작품을 함께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를 나누는 등 깊은 교감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종친회 차원에서 마땅히 해야 할 시조 선양과 역사 보존 사업을 조유식 이사장이 선구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가락김해시종친회는 시조이신 수로왕과 허왕후의 업적을 기리는 선양 사업은 물론, 조유식 이사장과 힘을 합쳐 가야사 2단계 사업 등 김해의 뿌리를 바로 세우는 역사 복원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유식 이사장은 “50년 지기 친구이자 지역과 종친회의 리더인 김 회장님의 방문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가락김해시종친회와 힘을 합쳐 김해가 수로왕과 허왕후의 역사도시로 널리 알려지는 한편, 이곳이 가야의 정신과 나눔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영립 회장은 취임 이후 종친 간 결속과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가야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가락김해시종친회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