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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무로서 영령들을 위로하고 있는 성원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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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고를 울려 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는 성원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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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혼위령 살풀이와 극락무를 선보이고 있는 가야의 혼 최경옥 대표외 4명의 단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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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행위원들이 떡(콩 백설기)과 생수, 다과가 든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다.(1/3 정도 받지 못한 시민들께 미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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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처럼 크고 다양한 시퍼런 작두를 탄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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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두타기 전 강신을 부르고 있는 주인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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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네작두와 열두거리 작두를 타기전 신명을 즐겁게 하고 있는 주악연주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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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부 의식을 소개하고있는 한국무신교 총연합회 이원복 총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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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두타는 주인공은 따로 있는데 신바람이 난 사람은 이원달 부위원장이구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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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박수속에 마지막 기를 모으고 있는 주인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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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거리 작두를 타고 있는 주인공. 가슴 조이며 보는 사람도 열두걸이 작두를 타는 강신무도 한마음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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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자 해원 굿(무연고 영령과 억울하게 죽은 넋, 원과 한이 맷힌 조상영령들을 위로하고 천도하는 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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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들이 마지막 순서로 대나무를 들고 소원을 빌며 천신과 영령들과 이별을 고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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