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디 약한 치아로 불편한 생활을 해오시던 노인분들..
치과에 다닐 여력이 되지않아 그저 그렇게 생활 하시던 분들께
작년부터 따뜻한 관심으로 다가와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의사 선생님들과 기공사님들, 그리고 대학 재학중인 치과대학 학생분들이 그분들 이신데요
2년째 계속되는 이분들의 무료 의치 제작봉사 현장을 지역 사회에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일시 : 2009년 7월 20~25일
장소 : 사회 복지 법인 "안동 성좌원 복지관"
대상 : 성좌원 생활자 70여명 (의치 제작)
봉사단체 : 한국 구라 봉사회
(서울대 치과대 동문)
봉사인원 : 의사 35명
기공사 15명
학생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