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사업비 6억2,500만원을 들여 3월말부터 관내 2,200농가에 100만매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술센터는 양질의 상토 매트 공급과 종자 소독 못자리 설치까지 현지 영농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해 개방화시대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말했다.
손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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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사업비 6억2,500만원을 들여 3월말부터 관내 2,200농가에 100만매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술센터는 양질의 상토 매트 공급과 종자 소독 못자리 설치까지 현지 영농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해 개방화시대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말했다.
손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