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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일 영양·식생활 비교 연구’ 심포지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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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일 영양·식생활 비교 연구’ 심포지엄 열어
  • 김향미 기자
  • 승인 2008.06.21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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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1일 남명학관서 양국 식품알레르기·국민영양실태 등 발표

   
 
경상대학교와 한국음식문화재단은 6월 20-21일 이틀간 경상대학교 남명학관 101강의실에서 제3회 한·일 영양·식생활 비교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은 ‘한·일수산학중심대학 프로그램 사업단’(단장 이주희·부경대)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재단·일본학술진흥회가 후원했다.

심포지엄 첫날인 2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성낙주 경상대학교 교수가 ‘흑마늘의 이화학적 성분 및 항산화 활성’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어 안동현 부경대 교수가 ‘한국인의 식품알레르기에 관하여’, 일본 홋카이도대학 사에키 히로시(佐伯宏樹) 교수가 ‘일본인의 식품알레르기에 관하여’라는 주제발표를 했고, 이연숙 서울대 교수는 ‘한국인의 국민영양섭취 실태’에 대해, 일본 신슈대학 나카무라 소이치로(中村宗一郞)) 교수가 ‘일본인의 국민영양섭취 실태’에 대해 발표했다.

이경애 부산교대 교수와 정보영 경상대 연구팀은 ‘한국여대생의 식습관과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해, 일본 분쿄대학 나카지마 시게루(中島滋) 교수가 ‘일본여대생의 식습관과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고,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수산전통식품과 식문화’에 대해, 일본 분쿄대학 스즈키 후미코(鈴木文子) 교수는 ‘일본의 수산전통식품과 식문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튿날인 21일 오전에는 통영시 인평동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미이용 자원의 유효이용’이라는 주제로 분과토론을 했으며 오후에는 진주시 주약동에 있는 한국음식문화재단 시설 견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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