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오기대응 TF 신설…주미대사 “바로잡기 노력 경주” |
외교통상부는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미 지명위원회가 지금까지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표기해 오다 최근 ‘주권 미지정’으로 바꾼 것에 대해, 현재 주미대사관을 통해 정확한 배경 등을 확인중에 있으며 미 정부 관계자 접촉 등을 통해 원상복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조현수 기자 |
외교부, 오기대응 TF 신설…주미대사 “바로잡기 노력 경주” |
외교통상부는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미 지명위원회가 지금까지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표기해 오다 최근 ‘주권 미지정’으로 바꾼 것에 대해, 현재 주미대사관을 통해 정확한 배경 등을 확인중에 있으며 미 정부 관계자 접촉 등을 통해 원상복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조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