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대 메가이벤트(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의 도시 김해시가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로 7~8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힌다.시에 따르면 이 기간 30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행사를 곳곳에서 개최한다.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영, 장유, 내외·북부지역 대표 휴식처인 진영철도박물관, 율하만남교, 연지공원, 수리공원 등에서 ‘김토즐(김해의 토요일은 즐거워)’ 공연을 진행 중이다. 총 20회 중 현재 5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야외 상설공연인 ‘김토즐’은 K-댄스, K-POP, 트로트, 밴드, 마술,
문화/체육 | 김경희 기자 | 2024-07-16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