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산 첫 모내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0.3ha(900평)/해담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년 대비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첫 모내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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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부산 첫 모내기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0.3ha(900평)/해담쌀)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년 대비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첫 모내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