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문화예술과 직원 일동
떡국 떡 20박스 천원의 행복밥집 후원
김해시청 문화예술과(과장 김차영)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 떡국 떡 20박스를 준비하여 1월 26일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에 전달했다.
김차영 과장과 부서 직원들이 차량으로 직접 싣고와 전달된 떡국 떡은 약 500인분으로 부원동과 장유급식소 이용시민에게 2회 나누어 대접했다.
조유식 이사장은 “행복밥집 8년 동안 김해 시청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후원 방문한 사례가 별로 없는데 유일하게 김차영 과장만 수차 직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후원을 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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