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15일 서울 창덕궁 돈화문 지붕 처마의 잡상 뒤로 보름달이 떠 있다. 잡상은 추녀마루 위에 놓이는 와제 토우로, 건물의 위엄을 더하고 화재나 액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월대보름인 15일 서울 창덕궁 돈화문 지붕 처마의 잡상 뒤로 보름달이 떠 있다. 잡상은 추녀마루 위에 놓이는 와제 토우로, 건물의 위엄을 더하고 화재나 액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