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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기술의 발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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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기술의 발전상은
  • 박재성 기자
  • 승인 2008.05.08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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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전공경력개발 특강 열어

   
 
  한국국제대는 7일 오전 10시 기계자동차공학부 실습실에서 40여명의 전공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지원을 위한 전공경력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자동차의 개발동향 및 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전공에 대한 경력개발과 이해도 고취를 통해 취업문을 뚫는다.“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 인적자원개발처(처장 정구섭)와 기계자동차공학부(학부장 김영환)는 7일 오전 10시 기계자동차공학부 실습실에서 40여명의 전공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자동차의 개발전망 및 동향’이라는 주제로 전공관련 특강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특강은 한국국제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인 ‘전공경력개발’로 동성모터스 워크숍 메니저를 강사로 초청해 수입 외제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산 자동차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모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독일의 명차 BMW에 적용되고 있거나 현재 개발중인 각종 전자제어시스템을 소개한 것은 물론 직접 접하기 어려운 BMW X3와 328i 컨버터블 모델을 실습차량으로 사용해 강의를 듣고, 차량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확인하는 과정 자동차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한국국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이권수 교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전공경력개발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선진 외제차의 기술을 직접 보고 들음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해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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