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생활체육 탁구연합회 소속 '탁구친구 문화클럽(회장 김상민)'에서 시행하고 있는 맨토와 맨티제가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타 클럽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봉황동에 있는 문화체육관을 사용 중인 탁구친구 문화클럽은 30~50대 후반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기업체 임원 등 40명 내외의 회원이 즐겁게 활동 중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추우나 더우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탁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가입을 환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