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6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원전생태계 복원을 위한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Help Desk)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과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 창원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BNK경남은행, 원전기업 12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경남
영남종합 | 미디어부 | 2022-11-16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