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1월, 8월 총 2회에 걸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시·군의 목욕탕 노후 위험굴뚝 정비사업 실적 평가’를 진행했다.1차 평가는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 창원 1개소, 거제 1개소, 양산 2개소 총 4개소에 대하여 창원 1000만 원, 거제 1500만 원, 양산 2500만 원 총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평가 결과, 창원 9개소, 합천 6개소, 총 15개소에 대하여 창원 9200만 원, 합천 7800만 원, 총
영남종합 | 장종석 경남권역본부장 | 2023-09-11 15:41
경남도는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대해 지난 2020년부터 창원, 김해, 사천시와 함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379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 외에,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인 창원, 김해, 사천시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기계·자동차·항공산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인력양성훈련 2391명, 기업지원 324개사, 고용서비스지원 4203명, 채용장려금 988명, 고용창출 3791명의
영남종합 | 장종석 경남권역본부장 | 2023-09-04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