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롯데호텔, 파크하얏트호텔부산,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신세계조선호텔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노보텔앰배서더부산호텔, 코모도호텔부산, 호텔농심, 토요코인코리아 등 9개 특급호텔들이 ‘장애인 호텔리어’를 관광분야 부산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선정 육성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부산시는 10월 10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와 관내 호텔대표들이 ‘장애인 호텔리어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장애인 고용증진과 사회재활 지원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협약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시는 ‘장
영남종합 | 이화랑 지역기자 | 2016-10-0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