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행복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이란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
이홍국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학생이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신 강임석 전임교육장과 거창 교육가족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이란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 교육장은 1952년 거창 가조에서 태어났으며, 송계중, 청덕중, 가북중, 거창중, 북상중 교사를 거쳐 거창중학교고제분교장 교감, 위천중학교 교장을 지내고, 9월 1일자로 거창교육청 교육장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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