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에서는 문학사(3명), 행정학사(37명), 경영학사(48명), 공학사(75명), 이학사(91명), 교육학사(81명), 사회복지학사(265명) 총 600명에게 학사 학위가 수여됐다
이상희 총장은 이날 회고사에서 “천리 길을 가고자 할 때 사회 첫 걸음이 가장 중요하듯이 졸업생들은 사회의 첫발을 내 딛는 이 순간에 정직 근면ㆍ창의의 모교 교훈을 초지일관 가슴깊이 새겨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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