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20세대 밑반찬 등 지원
김해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27일 생림면여성소방대원(대장 정순옥 외 22명)이 독거노인 20세대를 방문하여 재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순옥 여성대장은 매월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밑반찬, 집안청소 및 세탁,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등 외로움을 해소하고 화재예방 등 안전을 생활을 할수 있도록 재가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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