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생림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지난 6일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20포를(100만 원 상당)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생림을 사랑하는 모임 박영조 회장은 “3년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후원금 및 물품을 직접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꾸준히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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