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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진 제이에스.덕 대표 특별후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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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진 제이에스.덕 대표 특별후원협약
  • 조민정 기자
  • 승인 2016.03.22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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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민들을 위해 매달 오리고기 300인분 후원 약속

김해에서 오리육가공 전문업체를 운영하는 `제이에스.덕` 최상진 대표(부원동청년회 회원)는 지난 22일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과 특별후원협약을 마친 최상진 대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오리를 지원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조리하여 대접해 주면 고맙겠다. 제가 직접 조리하여 대접하고 싶지만 납품업을 하다 보니 시간과 조건이 여의치 않아 늘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부문화 활성화 운동의 일환으로 천원의 행복밥집을 운영하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었다. 앞으로 열심히 사업해서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기여 하도록 하겠다."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협약서에 담아 기탁했다.

조유식 이사장은 "지난번에는 당면을 기부해 주어 시민들에게 잘 대접했는데 오늘 이처럼 정기적으로 오리고기를 후원해 주겠다고 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시민들에게 보양식으로 보약이나 다름없는 오리고기를 대접하고 싶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고맙게도 정기적으로 귀한 오리고기를 기부해 주시겠다고 하니 감사하며 행복밥집을 찾아오시는 우리 시민들이 복이 많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 이사장은 "이처럼 힘든 이웃과 한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업들을 우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여 갑부로 만들어 주고 이익금 일부를 다시 시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행복릴레이 운동을 확산시켜야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오리육가공 전문업체 `제이에스ㆍ덕`은 김해시 봉황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녹차와 유황을 먹여서 키운 친환경 무항생제 생오리를 도ㆍ소매하고 있다. 문의전화는 055-329-528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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