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봉황동 문화체육관 앞에서 영업 중인 본가야숯불 김경숙 대표는 지난해 연말 고추와 겨울 초를 후원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칠산서부동 시가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 2박스와 고구마2박스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후원했다.
천원의 행복밥집은 기부 받은 상추는 사과와 함께 겉절이로 밥상에 올렸고 고구마는 카레라이스로 조리하여 시민들께 대접했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시 봉황동 문화체육관 앞에서 영업 중인 본가야숯불 김경숙 대표는 지난해 연말 고추와 겨울 초를 후원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칠산서부동 시가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 2박스와 고구마2박스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후원했다.
천원의 행복밥집은 기부 받은 상추는 사과와 함께 겉절이로 밥상에 올렸고 고구마는 카레라이스로 조리하여 시민들께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