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이 후원회원을 찾습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
모든 언론인들의 바람이자 언론사가 지켜야 할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신과 태도를 견지해 나가기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영남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올바른 사실보도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목표로 창간한지 어언 1년. 타협 없는 심층취재보도, 독자들을 위한 편집, 무료배포. 이것은 영남매일만의 자랑입니다.
영남매일은 시민들의 제보와 사랑으로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1년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시민의 격려와 사랑이 큰 활력소가 되어 힘차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지는 영남매일이 오랫 동안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열린 신문"이 되어야 하고, 우리도 거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는 독자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받들어 이제 '영남매일발전후원회' 를 결성하고 후원계좌를 개설하여 애독자 여러분의 정성을 담기로 했습니다.
영남매일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작지만 올바르게 커 나가려는 지역언론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작은 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영남매일은 결코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고 모든 이에게 희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1.후원성금 일반: 1계좌 5천원이상
2.후원회 정회원: 1계좌 1십만원(5계좌이내/연간)
3.후원회 운영위원: 1계좌 1백만원(5계좌이내/평생)
4. 후원회원에게는 본사주최 모든행사(공연.관람등)에 우선초대 됨니다.
♥ 후원계좌 ♥
경 남 은 행/ 예금주/ 영남매일 신문사
농 협/ 예금주/ 영남매일 신문사
새마을 금고/ 예금주/ 영남매일 신문사
후원금으로 더 좋은 신문을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영남매일=
문의전화 055-329-2345번 담당 최 금 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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