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역사인물찾기 시리즈 2탄
김해인재육성사업소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극단 이루마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창작초연으로 연극 ‘괴물이라 불리던 사나이’를 9월 14일 오후 7시, 15일 오후 3시, 7시에 공연한다.
경남 전문예술단체 극단 이루마의 김해역사인물찾기 시리즈 2탄으로 1970년대 유신치하에 저항하다 30대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해 출신 한 민주운동가의 연대기를 다루었다.
이번 공연은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전화 예약 시 5,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극단 이루마(055-322-90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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