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파동,재활용품으로 우리동네 꾸미기
창원,사파동 폐품을 재활용한 마을꾸미기 | ||
동은 이번에 공한지를 꾸미기 위해 버려진 사무용 책상과 벽돌 운반용 파렛트를 활용했는데, 겨울철 공한지의 황량한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보일 수 있도록 강렬한 노란색 위주의 페인트에 생동감 넘치는 나무와 꽃 그림을 그려 넣었다.
사파동은 현재 2007년 마지막 폐품 재활용 시리즈를 제작 중이며 이번 달 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집부/kang@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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