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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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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2.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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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3)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내외동, 활천동, 삼안동, 동상동 등 시내 전역 곳곳에 차선 분리형 중앙 분리시설이 떨어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지만 시정도 정비도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당시 택시기사, 공무원,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설치공사 2~3개월도 되지 않아 부러지고 통째로 떨어져 나가 도로의 흉물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통행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했다.

제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보면서 이 제품 자체가 우레탄 재질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작은 진동에도 흔들리며 불안전한 형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한마디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해줄 만한 제품이 아니라 시각용 울타리 정도의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시민들은 `힘 있는 누군가의 청탁과 압력 없이는 공무원 단독으로 특혜성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이 업체의 안전 미달제품을 계속하여 발주할 수 있겠느냐`는 반응이다.

김해시가 발주하여 시공했다면 하자보수 또한 하자보수 기간 안에 즉시 해야 하는데 사후 감독을 해야 할 공무원도 설치공사 업체도 4~5개월 넘게 보수를 하지 않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

이러한 무관심을 볼 때 처음부터 시민 안전과는 거리가 먼 특정업체 먹여 살려 주기 위한 시설이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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