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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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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 특별 취재팀
  • 승인 2021.02.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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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4)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정부기관인 국토관리청 공직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 챙기면서도 자신들의 소관인 도로환경정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청소는 내 몰라라하고 있다.

특히 도로변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가로수 가지들과 잡초들이 무성하게 우겨져 안전 운전을 방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환경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지만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진영국토관리사무소 직원모두 바다로 갔는지 도로에는 보이지 않는다.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더라도 도로변 가드레일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대비한 국민의 생명선과도 같다.

운전 부주의로 차선을 이탈한 차량이 절벽 또는 도로 아래로 굴러떨어지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도로 탈선을 비롯,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의 가드레일은 대단히 중요한시설이다.

또한 폭우가 쏟아지는 우천과 야간 운전 시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도로변 가드레일은 365일 노출되어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가드레일 주변 또한 떨어진 위험 물질들을 수시로 제거하고 쓰레기 청소까지 신경 써서 관리를 해야 한다.

비바람을 타고 도로로 날려 들고 있는 비닐 등 쓰레기로 인해 급제동을 하는 등 위험 천만 상황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혹 운전부주의로 차선을 넘어 가드레인 쪽 가변공간으로 진입했을 때 쓰레기와 잡초 가로수 가지들로 인해 미끄러져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도 있기 때문에 평소 이들 위험 시설을 제거하는 등 도로미관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김해시를 찾아오는 관광객과 이 도로를 이용해 김해시를 지나다니는 국민들이 안전한 도로 편안한 도로 깨끗한 도로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김해시도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만 미루지 말고 적극 행정을 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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