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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가야사학술회의... 가야사 인식변화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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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가야사학술회의... 가야사 인식변화 고찰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4.20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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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24일 김해박물관…유튜브로도 생중계

가야사 재정립을 위해 매년 김해시가 주최하고 인제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가야사학술회의가 오는 23일과 24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가야사학술회의에는 가야사 관련 연구자 14명이 참석해 ‘가야사의 인식 변화’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을 벌인다.

그동안 가야사학술회의뿐만 아니라 가야사 연구와 가야유적 발굴을 통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하고 가야문화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가야사 연구에 대한 성과와 그동안 가야사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돼 왔는가에 대한 검토 필요성에 이번 학술회의의 주제를 ‘가야사의 인식 변화’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첫날인 23일은 기조강연인 ‘가야사의 인식변화와 연구방향’을 시작으로 ‘역사문화권 정비법 제정과 가야사 연구의 방향’, ‘역사학과 고고학의 융합을 통한 가야사 연구’, ‘신화에서 삶 속으로(문화재 현장 속에서 본 가야사 국정과제 5년의 변화)’, ‘호남에서의 가야사 인식 변화’, ‘일본 고고학계의 가야 연구사’가 발표된다.

이 중 조신규 함안군청 학예연구사가 발표하는 ‘신화에서 삶 속으로’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국정과제 선정 후 지자체의 대응과 진행되어온 가야사 사업의 전개와 성과, 이러한 사업들에 반영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인식 등을 정리해 각 지자체의 가야사 국정과제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둘째 날인 24일은 ‘신라 말 최치원의 삼한과 가야사 인식’, ‘일제강점기 가야유적의 조사와 인식’, ‘해방 이후 가야사 인식의 변화’등의 발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가야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가야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넓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술회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화예약을 통해 입장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대신 발표와 토론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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