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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베트남음식점 확진자 누적 656명, 김해 계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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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베트남음식점 확진자 누적 656명, 김해 계속 확산
  • 조현수취재본부장
  • 승인 2021.10.05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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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방역당국 외국인 감염자 대상 안일한 대처 감염확산 초래했다 지적
김해시 외국인 코로나 확산세 막기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순회 백신접

김해 베트남 유흥주점과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임주택 시민복지 국장은 "김해시는 현재 외국인 코로나 확산세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백신접종이 하루속히 완료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휴일인 지난 3일 오후 외국인 밀집지역인 동상ㆍ회현ㆍ부원동 일대에서 김해중부경찰서와 시청 시민복지국 전 직원들이 참여해 마스크와 코로나 백신접종 다국어 번역 홍보물을 전달하며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외국인 이용 업소를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을 독려해 최근 외국인 밀집지역 식당 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는 외국인 이용 식당 야간 방역 점검을 상황 종료 시까지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공동체와 외국인 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백신접종을 홍보하고 있다.

또 지난달 27일 동상동 외국인 밀집지역에 야간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외국인 51명을 포함한 89명의 선별검사를 했고 2일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김해보건소에서 예약과 동시에 접종이 가능한 백신 원스톱 접종으로 300여명의 외국인에게 접종을 실시했다.

5일 대구ㆍ경북 지역 방역당국 발표에 따르며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추석 연휴 이후 계속되고 있다 보니 임시 선별진료소마다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라고 한다.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소를 방문한 방문자 중 1/2이 외국인들이다.

베트남 음식점과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 이날 하루만 18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50명으로 늘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애초 베트남 음식점과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쏟아질 당시 방역 당국은 외국인 중심 감염이라 추가 확산 우려는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오판으로 병원과 음식점 직장 등지로 거침없이 확산되고 있어 제2의 신천지 사태처럼 될까 봐 시민 모두 불안해하고 있으며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또한 공장 밀집지역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구미와 경산, 영천에서 확진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비상이다.

김해시도 연일 외국인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진정세가 보이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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