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비대면 거래중가에 따라 배달수요 확대로 경남형 민관협력 배달앱 활성화를 위하여 김해시 외동 전통시장에서 도ㆍ김해시연합회 관계자 20여명이 모여서 배달앱 홍보 켐페인을 실시했다.
양대복 김해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 자리에서 "배달앱은 중개수수료 2% 이하 조건으로서 경남사랑상품권까지 탑재한 배달앱으로 많은 소상공인이 사용하여 수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켐페인에 함께 해주신 박준호 도의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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