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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해성사 종합불교회관 부처님오신날 만등야경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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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해성사 종합불교회관 부처님오신날 만등야경 감동
  • 최성애 기자
  • 승인 2022.05.10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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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대사찰 호계사 복원된 느낌

천태종 해성사 종합불교회관 부처님오신날 만등야경 감동

해성사 만등불사 1만5백17명의 불자가 10517개의 연등 달아 대작 불사 동참 성황
연면적 8,481㎡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김해 최대 규모 불교 종합회관 9월 낙성식
지하 1~2층 각 650평 지상 3개 층 각 350평(3층 대법당 포함) 김해 최대 규모 사찰
문화예술 행사와 세미나 교육장 우리음식문화 축제 가능한 컨베이션 수준 시설 갖춰
부지 1973년 고 김선이 불자가 희사한 땅이며 대작 불사는 신도들의 동참으로 회향

202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김해시 원도심 동상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해성사가 신축한 종합불교회관은 규모에 놀라고 불 밝힌 1만여 찬란한 연등에 또 한번 놀라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한불교천태종은 2017년 가야불교 성지인 김해에 천태법음을 널리 펼칠 대도량 종합불교회관 기공 법요식을 봉행했다.

기공 테이프 절단식과 시삽에 이어 진행된 기공 법요식에서 도용 종정예하는 “부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정화하는 바다와 같아 중생의 더러운 번뇌를 씻어주어 청정하게 한다네. 부처님의 복덕은 한량없이 드넓은 바다와 같아 중생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고 이익을 준다네. 관세음보살은 모든 공덕을 갖추고 자비의 눈으로 중생을 보며 복덕이 바다와 같이 깊고 넓어서 중생에게 커다란 이익을 주느니라. 이곳에서 큰 불사를 이루어 모든 중생의 귀의처가 되어 관세음보살의 자비광명으로 모두 불도를 이루어야 하느니라.”는 법어를 내렸다.

법어에 이어 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치사를 통해 “오늘의 기공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주지 월중 스님과 김성우 신도회장님과 간부님들, 그리고 역대 주지스님과 간부님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대한불교천태종은 1966년 상월원각대조사(1911∼1974)가 소백산 구인사를 근본도량으로 하여 사부대중과 함께‘대한불교천태종’의 중창(重創)을 내외에 선포하였다. 대각국사가 개성에 국청사를 창건하고 해동 천태종을 창종한 지 870년, 그리고 조선시대에 이르러 천태종이라는 이름이 이 땅에서 사라진 지 500년 만의 일이다.

역사의 긴 단절을 다시 잇는 천태종의 중창 선포 이후, 대조사는 종단의 굳건한 반석 마련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근래에 이르러 천태종단은 교육과 수행을 위한 200여 개의 도심사찰(회관)을 건립하고, 300만에 이르는 신도가 함께 하는 한국불교의 3대 종단으로 손꼽히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여기에는 상월대조사의 지도력과 교화의 힘이 절대적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대조사는 열반의 그날까지 스스로의 정진과 교화의 행을 멈추지 않았다. 종단의 중창과 함께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조사의 교화를 갈망하였고, 헤아릴 수 없는 신묘한 방편과 자비의 가르침에 귀의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천태종이 중창된 지 40여 년 만에 이렇듯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된 원인은 여러 가지를 열거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창조의 높은 법력과 원력이 1차적 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대조사에게 입은 가피나 재세시의 각종 신이(神異) 행적 등에 대해서 전설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해성사 종합불교회관은 우리 문화와 불교 관련 대형축제, 공연, 연극, 영화상영, 세미나, 불교대학 강의가 가능 하도록 200석의 최신 최첨단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200명이 동시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도록 10여개의 대형 토론방 숙박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다 650평의 대형 주차 공간까지 완비하여 김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개방하여 운용되게 한다는 계획이라고 김성우 신도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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