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 신명근 대표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장애인체육회에 마스크 5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명근 대표는 장애인 기업체 선수 고용 등 경남 도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 권우현 부회장은 "김해시 관내 장애인체육인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김해시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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