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10월 19일 창원문화원 회의실에서 창원문화원과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원문화원 1000여 명의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협력하여 창원시 지역문화 발전과 건강증진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현재식 본부장은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창원문화원 회원들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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