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최근 김해종합뉴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時도 아닌 것이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김대중 전 대통령, 합병증 대비해 '집중치료실' 옮겨져
상태바
김대중 전 대통령, 합병증 대비해 '집중치료실' 옮겨져
  • 영남방송
  • 승인 2009.07.15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3일 폐렴증상이 발생해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중환자실(집중치료실)로 이송됐다.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입원후 폐렴이 확인됐고 의식과 호흡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합병증 발생에 대비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경환 공보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의 워낙 연로해서 합병증을 대비해야 하고 방문객들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사들이 집중치료실로 옮길 것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