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에서 아시아 지역 대학간 지식교류의 장 열려
이번 공동학술발표회에는 창원대학교와, 일본 토호쿠대학과, 베트남 국립 호치민대학, 중국 안휘공업대학 등에서 10개팀이 참여하며, 현재 각광받고 있는 나노신소재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찬규 교수는 “이번 학술발표회를 통해 창원대학교 나노ㆍ신소재공학부와 아시아지역 자매결연대학 대학원생들의 국제학술 발표회를 통한 학문분야에 대한 활발한 교류 및 대학의 최신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식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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