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남 도내 곳곳에서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도내 침수피해가 속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형성)는 총 86세대, 154명에 담요, 일용품, 의류 및 식량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 71세트와 재가구호품 15세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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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남 도내 곳곳에서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도내 침수피해가 속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형성)는 총 86세대, 154명에 담요, 일용품, 의류 및 식량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 71세트와 재가구호품 15세트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