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강습회도 실시 '큰 호응'
이날 심판교육에는 26명의 체육담당교사와 체육관 관장, 사범 등 참여하여 줄넘기 경기진행과 심판법이 소개됐다.
최진철 줄넘기강사는 기술강습에 나서 기본스텝, 줄멈춤, 크로스, 이중뛰기, 더블터치 등 다양한 줄넘기 기술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박기봉 경남줄넘기연합회장은 "각 시ㆍ군을 돌며 줄넘기 심판교육과 기술강습회를 가질 예정이며 담당교사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많은 참여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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