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012년 7월 대행구역 조정 이후 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읍면동별 인구수, 반입량 등 격차가 가중되어 새해부터 김해시 청소대행용역을 5개 구역으로 조정‧운영한다.28일 김해시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내년도 생활쓰레기 청소대행용역 계약을 최근 완료했다.이에 따라 ㈜김해환경은 주촌면, 내외동, 회현동을, 김해시공영(유)은 동상동, 부원동, 북부동, 한림면, 생림면을, (유)김해공영은 장유1‧3동, 칠산서부동을, ㈜지엔비는 진영읍, 진례면, 장유2동을, ㈜정우환경은
행정 | 최성애 기자 | 2023-12-29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