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7월 1일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35명을 선발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직장체험연수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품 제작 등 총 6개 사업에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7. 6일부터는 공공근로 사업에 45명을 선발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환경 조성, 하천정비, 상습투기지역 관리와 계도 등 27개 사업에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투입한다.
한편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모두 9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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