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중량감 “소통 달인”으로 증명할 터
당선시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김해시민의 민원해결사로 나선다
당선시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김해시민의 민원해결사로 나선다
김정권 국민의힘 김해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시 매달 2회씩 민원의 날로 정해서 김해 시민과의 소통 달인이 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이날 이번 총선에 당선되면 매달 둘째주와 넷째주에 민원의 날을 정해 김해시민의 민원 청취 시간을 갖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당시 집권여당의 사무총장 출신으로서 여의도 정가의 대표적인 소통 달인으로 인정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8년간의 의정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는 김해시민의 민원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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