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사랑 환경사진공모전 입상작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접수한 791점(일반부 574, 학생부 217) 가운데 일반부 대상은 최은진씨의 ‘해안의오염’이, 학생부 대상은 박성빈군의 ‘바닷가의 아이들’이 선정됐다.
이밖에 일반부 금상에 김홍철씨의 ‘이동매립지의산책로’를 비롯해 김태형(은상), 박소정ㆍ서명숙(동상)의 작품과 학생부 금상에 이오현군의 ‘연못다리’를 비롯해 이선경(은상), 박나현ㆍ이한빈(동상)군의 작품 등 총 4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동시에 6월20일부터 6월27일까지 시청 민원동 2층 로비에서는 시민들에게 입상작품이 전시 될 예정이다.
사진설명......일반부 대상作 ‘해안의 오염’(좌측), 학생부 대상作 ‘바닷가의 아이들’(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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