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보건ㆍ복지 분야서 가장 많은 스마트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18개 부서별로 8대(행정, 교통, 보건ㆍ의료ㆍ복지, 환경ㆍ에너지, 방범ㆍ방재, 시설물 관리, 문화관광, 주거) 분야 5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분야별로 보면 모바일 헬스케어 등 보건ㆍ복지가 11건(22%)으로 가장 많고 미세먼지 알리미 등 환경ㆍ에너지, 여성화장실 안심벨 등 방범ㆍ방재가 각 9건(각 18%)씩으로 뒤를 이었으며 시설물 관리 6건(12%), 행정과 교통 각 5건(각 10%), 문화관광 4건(8%), 주
행정 | 조민정 기자 | 2019-10-17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