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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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 붐비는 보행인도 고철 장기 적재 시민 붐비는 보행인도 고철 장기 적재 김해시 부원동 경남은행과 경전철 역사 사이 보행자 인도 변에 주변 상인이 방치해 둔 철 구조물들과 이륜차가 수개월째 방치되어 거리환경을 훼손하고 있다.이 철 구조물과 이륜차는 가게 행사 때 현수막을 걸고 홍보하기 위해 제작했다가 행사가 끝나면 이처럼 인도 변에 쌓아 두고 방치한다고 한다.이 상인은 3년여 동안 이 같은 시설들을 삼승병원 앞과 경남은행 앞 등을 오가며 상습적으로 무단 방치를 하고 있다고 한다.주민들은 김해시가 강력하게 단속하여 두 번 다시는 이런 위법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11-01 09:33 장애인 주차장 가로막은 양심 장애인 주차장 가로막은 양심 장애인들을 생각하지 않는 양심 불량 운전자들이 시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일부 아파트와 공공 기관과 공용 주차장에 마련된 장애인 주차장에 일반 차량들의 주차가 강력한 단속으로 사라지고 있다.하지만 단속에 불만을 품은 일부 운전자들이 감정적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장 앞을 가로막아 장애인들이 주차를 못 하게 하는 등 보복 주차를 하고 있어 이러한 행위에 대한 단속을 장애인들이 요구하고 있다.`약자를 배려하는 조금은 넉넉한 마음이 많은 도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장애인들의 호소에 귀 기울여야 한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09-27 11:13 시청 옆 국도변 보행자 도로 특정 폐기물 방치 시청 옆 국도변 보행자 도로 특정 폐기물 방치 김해시청 앞 국도 복원병원 가는 길 우측 보행자 도로 옆에 특정 폐기물이 수개월째 쌓여 있지만 치우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이 정비를 요구하고 있다.차량 통행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길목이다 보니 오염된 주변 환경에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09-19 10:09 진영읍 관문 설창오거리 흉물 게시대 정비하라! 진영읍 관문 설창오거리 흉물 게시대 정비하라! 김해시 진영읍 관문인 설창 오거리 봉화마을 가는 사거리와 국도변 사이 현수막 지정 게시대 관리 부실로 한쪽이 떨어진 현수막 여러장이 바람에 날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대는 잘려나간 현수막 연결 끈들이 칭칭 감겨 흉물스럽기까지 한데 떨어진 현수막까지 바람에 날려 10여 일째 춤을 추고 있다는 것이 시민들의 주장이다.진영역에서 봉화마을을 찾아오는 행사 참석 국민들이 모두 이 길을 지나가는데 디자인 도시 김해의 도로변이 저 모양이니 참 부끄럽다. 진영읍 공무원들 눈에는 잘 안 보이는 모양이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08-30 02:58 공사 마친지 15일 뒤처리 엉망 공사 마친지 15일 뒤처리 엉망 부원동 금강병원 버스정류장 광고 홍보 전광판 공사는 15일 전에 완공하여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 정리를 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정류장 이용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돈 버는 광고 홍보판만 잘 돌아가면 되겠지만 공사 때문에 장기간 불편을 겪어 온 시민들에게 미안함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업자와 공무원들이 한통속이 되어 이처럼 사망사고 현장 보존하는 것처럼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고 보름이 지나도록 정리를 못 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는 시민들이 많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08-23 17:20 77주년 광복절 부러진 거리 국기봉 77주년 광복절 부러진 거리 국기봉 김해시가 광복절을 기념하여 주요 도로변에 게시한 국기봉이 불량하여 수시로 부러져 축 처진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국경일마다 게시되고 있는 도로변 거리 국기 게양은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으며 애향심 고취와 나라를 사랑하는 뿌듯함도 함께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러한 국기 게양을 위한 국기봉이 불량 부실하여 수시로 휘어지고 부러지면서 국기가 훼손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반복적이다.특히 일부 국기는 누렇게 변질되어 게시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08-16 08:52 관리 부실 도심 녹지 공간 벤치의 현주소 관리 부실 도심 녹지 공간 벤치의 현주소 국도변 인도에 자전거 전용로와 보행자 전용로 사이에 녹지공간이 있고 그 녹지 공간 중간중간에 시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벤치가 놓여 있다.그런데 벤치 대부분이 관리 부실로 낡아 사진처럼 나무가 썩어 저절로 받침대 대리석을 벗어나 흉물이 되어있지만 보수도 치우지도 않고 방치해 두고 있다.김해시 봉황동 중부경찰서 옆 좋은 이웃마트 주변은 대체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다.더운 날씨 탓에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어가기 위해 다가가 보니 벤취 꼬라지가 저 모양이라 더 열 받았다는 시민이 사진을 보내왔다.역시나 없는 예산 들여 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08-03 09:04 카메라고발- 전동킥보드 도로와 횡단보도 점령 카메라고발- 전동킥보드 도로와 횡단보도 점령 김해시 삼안동 삼방고등학교 앞 도로 인도와 횡단보도에 전동킥보드 10여대가 무질서하게 세워져 있는가하면 넘어져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누군가 타고 와서는 아무렇게 내 팽개쳐 도로를 마비시키고 사고위험에 노출되게 했는데 양심들이 너무 불량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동킥보드를 포함 개인교통수단(퍼스널 모빌리티) 교통사고로 124명이 다치고 4명이 숨졌다고 한다. 전동킥보드는 차량에 해당되지 않아 인도나 자전거 도로 운행이 불가하다. 카메라고발 | 권우현 지역기자 | 2022-07-26 15:42 카메라고발- 비양심 꽃가게 주인 때문에 비싼 화초 다 죽어 카메라고발- 비양심 꽃가게 주인 때문에 비싼 화초 다 죽어 계절 따라 화려하고 화사하게 핀 꽃 화분을 자주 사기도 하고 선물 받기도 한다.꽃을 오랫동안 볼 요량으로 나름 관리에 시간을 투자하기도 하고 때때로 영양제를 사서 꽂아 주기도 한다.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화분의 화초들은 시들시들 죽어 가기만 한다.이렇게 고사당한 화초들이 심겨 있던 화분을 다른 화초를 심기 위해 조금만 파보면 대부분 스티로폼으로 꽉 채워져 있다.화초가 필요로 하는 양분의 거름 또는 흙이 있어야 할 곳에 건설 자재인 스티로폼이 가득하니 기가 찬다.배달을 위해 화분의 무게를 줄이려고 했나 보다 하다가 작은 화분에도 똑같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2-07-20 08:47 카메라 고발- 한림면 빙그레 사거리 넘어진 교통 표지판 수개월째 방치 카메라 고발- 한림면 빙그레 사거리 넘어진 교통 표지판 수개월째 방치 김해시 한림면 빙그레 사거리 진영 방향 1042 분기점 안내 대형교통 표지판이 도로변 추락 방지 펜스 옆으로 넘어진 채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도로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이 도로의 교통 표지판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콘크리트 지지대 뿌리까지 뽑혀 처박혀 있다.운전자들은 안전 운전 등 운전자 편의를 위해 필요해서 설치한 시설이 분명한데 언제부터인가 저처럼 넘어 진 채 방치되고 있다며 정비를 촉구했다. 카메라고발 | 권우현 지역기자 | 2022-01-17 16:01 회현동 주민복지센터 국기관리 소홀, 견인지역ㆍ주차금지판 뒤틀려 유명무실 회현동 주민복지센터 국기관리 소홀, 견인지역ㆍ주차금지판 뒤틀려 유명무실 김해 오일장을 오가는 시민들과 회현동 주민들이 지적해 준 회현동 주민복지센터 정문 국기 게양대의 국기 관리 부실과 동사무소 앞 도로는 주자금지 구역이지만 금지 표지판 또한 하늘만 쳐다보고 있어 운전자들이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는데도 동사무소는 내몰라 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제보를 해 왔다.기자가 확인해 보니 태극기는 먼지 등의 때가 묻고 낡아 보기 흉했으며 다른 곳에 다 있는 새마을기는 아예 게시 자체를 하지 않고 있었다.동사무소 앞 도로는 주차금지ㆍ견인지역인데 두개의 금지 표지판은 모두 하늘을 보고 있어 초행길 시민들이 이를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1-10-20 10:19 양심불량 운전자들이 도로에 버린 담배꽁초 동산 양심불량 운전자들이 도로에 버린 담배꽁초 동산 소중한 아들, 딸들이 성장기를 겪어면서 환경에 오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내 자식이 오염된 환경 때문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습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것이 부모들이다.때문에 자식 등 아이들과 동행할 때는 껌 종이 하나 거리에 버리지 않는 착한 아빠, 엄마가 되어 준법정신이 투철해 보인다.이러했던 모범 아빠, 엄마들이 운전대만 잡으면 대기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변하고 음식 쓰레기와 포장지 휴지 담배꽁초 등 창문 밖 버리기로 위법 행위를 일삼고 있다.신호를 기다려야 하는 교차로 중앙 가드레일 주변은 늘 불법으로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1-08-24 11:54 도로변 광복절 태극기 게시 작업자 아슬아슬 `위험천만` 도로변 광복절 태극기 게시 작업자 아슬아슬 `위험천만` 지난 12일 김해시가 국경일마다 국도와 지방도 도시 중심 도로변 전체에 가로등과 전신주에 부착된 태극기 꽂이에 태극기를 게시하고 있다.용역업체 차량으로 보이는 일반 트럭 화물칸에 사다리를 기대어 놓고 올라가 가로등까지 팔과 다리를 뻗어 태극기를 게시하고 있는 작업자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특히 작업 차량 어디에도 뒤따라오는 차량에 알리는 업무 중 비상 차량 표지판 하나 없어 추돌 사고의 위험에까지 노출되어 있다.화물칸에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자체만으로도 도로교통법 위반이지만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차량 운행과 위험한 작업 지시 또는 방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1-08-18 12:41 8개월째 8자로 누워있는 교통 표지판 8개월째 8자로 누워있는 교통 표지판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도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김해 우회국도 진영 방향 칠산서부동 인터체인지 출구 진입 도로를 조금 지나 도로 우측 커브길 가드레일 너머 우측에 이동식 카메라 단속 안내와 속도 제한 안내 표지판 기둥이 부러져 넘어져 방치되고 있다.이 곳은 과속 구간으로 좌측 방향으로 휘어지는 사고 위험 지역으로 감속 등 안전운전이 절대 필요한 곳이다.경찰과 도로관리청이 사고예방을 위해 세워놓았던 위 사진의 교통 표지판이 8개월 전부터 기둥이 부러져 넘어 진채 방치되고 있다.경찰과 도로관리청은 하루속히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원상 복 카메라고발 | 조현수취재본부장 | 2021-07-26 15:54 카메라고발- 공사한 지 얼마 됐다고 위험도로 둔갑 카메라고발- 공사한 지 얼마 됐다고 위험도로 둔갑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자동차 전용 도로인 김해 우회 국도 칠산서부동 칠산나들목 부산 방면 진입과 칠산 방면으로 내려오는 교차지점에 로타리식 교차로를 조성하여 차량 소통이 원할하도록 했다.로타리조성 후 출퇴근 시간부터 소통이 원활하여 기사들의 평이 좋다.하지만 사진과 같이 아스팔트 도로 포장 경계와 로타리 원형을 둘러 싼 바닥공사를 하면서 불량자재와 공사로 인해 파손되어 방치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이 작은 공사를 하면서 조성된 원형구조물을 다 드러내고 다시 공사를 하더니 이번에는 또 부실이 드러난 것이다.세심하지 못한 엉 카메라고발 | 조현수취재본부장 | 2021-06-08 12:55 카메라고발- 아무리 단속해도 그대로인 불법 현수막 카메라고발- 아무리 단속해도 그대로인 불법 현수막 김해시 관내 차량 운행이 많은 교차로 주변이 매주 주말마다 불법 현수막으로 장식되고 있다. 김해시가 최첨단 전화시스템으로 단속하고 있다는데 불법 현수막은 왜 더 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단속을 하고 있기는 하는지 궁금하다'는 시민이 많으니 단속과 고발 현황을 공개해야 할 것 같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4-27 16:49 카메라고발- 번호판 없고 가리고 불법 배달 오토바이 질주 카메라고발- 번호판 없고 가리고 불법 배달 오토바이 질주 코로나19로 외출과 모임 자제 등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수당과 급료를 받고 배달 서비스를 하는 기사들이지만 소상공인들과 배달 음식 주문 시민들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기도 하다.하지만 일부 배달 기사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들이 번호판도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로 사고 발생 후 도주해 버리면 추적도 신고도 할 수 없어 사고를 당한 시민들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여기다 일부 오토바이들은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기도 하고 흙탕물 등으로 번호판을 훼손해 알아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3-17 09:58 카메라고발- 보행 도로 환경 훼손 행위 강력 단속해야… 카메라고발- 보행 도로 환경 훼손 행위 강력 단속해야… 횡단보도 통행 인원이 많은 김해 시내 곳곳의 횡단보도 양쪽의 신호등 박스 옆과 뒷면을 비롯한 주변 전신주 가로등 폴대 등을 가리지 않고 결혼상담소 등 광고물들이 불법으로 난잡하게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지만 철거되지 않고 수개월째 불법 광고 행위가 더 늘어나고 있다.시민들은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기는 하겠지만 김해를 망치고 부끄럽게 하는 지나친 양심 불량 사업주들을 발본색원하여 김해 시민권을 박탈시켜야 한다"며 김해시의 강력한 단속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3-10 10:08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김해시의 자랑 가야의 거리가 관리 부실로 곳곳이 멈추고 돌아서고 불 꺼지고 버려져 엉망이 되고 있지만 보수와 정비를 하지 않아 원성을 사고 있다.2년 전 고장 나 멈추었던 춤추는 시계탑의 시계가 지난여름 더위를 먹었는지 또 멈추었다. 이곳은 시민의 종 옆으로 다양한 행사가 많고 초등학교 중학교 등하교 학생들이 다니는 길목이기도 하다.교육적으로 역사문화관광지로서 관리가 철저해야 하지만 너무 자주 오랫동안 고장 나 방치되고 있어 조금은 부끄럽다는 시민들의 제보다.구봉초등학교 모 교사는 "그래도 남쪽 앞면은 4시 55분 뒷면은 2시 10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1-11 09:45 음식물 수거 차량 악취 날리며 도로 질주 음식물 수거 차량 악취 날리며 도로 질주 출근길 차들이 몰리는 김해시 외동 사거리 주변 도로를 운행하는 출근길 운전자들이 앞서 달리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나오는 악취가 너무 심해 출근길 기분을 다 망쳐놓고 있다며 단속을 촉구했다.문제의 음식물 수거 차량은 김해시 외동 지역의 음식물 수거 차량으로 가정집 등 수거 후 장거리 이동하면서 뒷문을 개방하여 왕복 6차선 도로 1차선으로 운행하다 보니 양방향 차량 운전자들 모두에게 악취를 날리고 있었다.운전자들은 거의 매일 같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기다 음식물까지 도로에 흘러 뒤따라가던 승용차를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1-04 09:4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