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50상자 전달
병암동 바르게살기위원장 한상덕씨는 현재 황실뷔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렵게 생활했던 자신의 어린시절기억 때문에 힘이 닿는데까지 어려운 세대를 돕고자 한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한상덕씨는 이번뿐만 아니라 올해 폭우로 인한 재해에도 수재민에게 쌀을 지원했으며 명절 이웃돕기에도 계속 지원을 하고 있어 진정한 나눔의 실천가로써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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