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최근 김해종합뉴스 김해동부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김해교육지원청, 공유재산 공부 특별정비 추진 "20~30대 무료 국가건강검진 받고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박물관 여름밤;전통가마불지피기' 김해시, 장애인근로자 노래자랑 개최 김해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점검회의 김해시,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미디어 활용 교육 김해슐런클럽 윤창구 선수, 세계장애인 슐런 선수권대회 1위 등극 김해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취업지원 일자리협력망 간담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올해 첫 TV홈쇼핑 지원 방송 완판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 왕궁결혼식`... 이색공간서 특별한 결혼식 어때요? 김해교육지원청, 초등교사 코딩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김해시보건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김해시 로봇산업 육성 위해 손 잡았다 김해시,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 ‘가봄’ 초청 팸투어 한국 최초 ‘히타이트 유물’ 김해 온다 김해시, 낙동강수계 16개 하천 환경 개선 김해시 세무부서, 청렴 선서로 청렴 다짐 강화 김해시, 신활력 농도상생마켓 운영 김해시보건소, 웰다잉(Well-Dying)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 공연 대동사람들, ‘Green 농부의 희망 그리기’ 프로그램 운영 불암동통장협의회, 동부치매안심센터 견학 제1회 김해한우축제 열린다 조해진 국회의원, ‘한국윤리대상 건강가정 지킴이상’ 수상 김해도시개발공사,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김해시서부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아동 그림 전시관 운영 김해서부보건소 '장애인 가족지지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 우승 주촌면 생명지킴이 캠페인 진영읍 이장협의회-청담요양병원, 업무협약 국립김해박물관, 제27기 다문화아카데미 김해농업대학 스마트농업 교육생 모집 김해시, 제21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 지원 김해서부보건소, 진영읍청년회와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주아정보㈜, 한센인의 날 행사 후원 진례면,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진영읍자원봉사회, 찾아가는 경로잔치 장유1동 이재연씨, 국수 400개ㆍ양말 150켤레 기탁 롯데워터파크, 지역아동 1000명 초청 ‘드림티켓’ 기부 김해교육지원청, ‘행복나눔 바자회’ 장학금 전달
기사 (7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남매일' 새로 태어나다 김해시가 인구 50만을 눈앞에 두고 경제, 문화, 관광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갖춘 준 광역도시로 발전하고 있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 하나 없었다. 그동안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이런 저런 제호의 신문들을 창간하였지만 모두가 1년 이내에 문을 닫아야 하는 비운을 맛 보았다. 그나마 유일하게 주간 신문으로서 김해를 대표했던 김해신문도 새로운 주인을 찾아다니다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2-21 13:35 환경단체 등록 취소 당하다. 김해자연환경보호회가 창립되어 김해시에 사회단체로 정식 등록하였고 회원 중 30명을 선발하여 김해시 명예환경 감시원으로 위촉 하였다. 이들 감시원들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자기가 사는 지역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도시까지 순찰을 돌면서 폐기물 불법투기를 신고하기도 했다. 감시원으로 위촉된 30명을 포함하여 회원이 400여명으로 늘어나 김해 전 지역에서 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2-18 13:51 경정비 업주들의 환경실천 운동 김해 자연환경 보호회의 환경감시 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이 각 언론에 조명되고 사회의 주목을 받기 시작 할 무렵인 90년 초 전국자동차경정비 김해시지회(지회장 오재환 /대한부분정비 대표)에서 의뢰가 왔다. 경정비업체는 기름걸레와 폐유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가 일어날 소지가 많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해를 많이 사고 있으니 회원업소 대표를 대상으로 환경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2-15 18:30 김해군수가 준 거액 후원금 거절 김해군 관할의 김해읍이 81년 7월 1일 김해시로 승격되었다. 서남다리(불암동)에서 주촌 고개(외동) 삼계고개(삼계동) 전산마을(부원동) 이 안쪽에 있는 행정동이 김해시로 편입되고 지금의 회현동은 (봉황동과 서상동을 통합)은 이때 탄생되었다. 당시 김해군청이 김해읍 부원동(현, 김해세무서 자리)에 있었고 김해시청의 임시청사는 김해읍 사무소(현, 서상동 국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2-11 10:52 정권실세 사촌이 폐기물 불법투기 지나간 일이지만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정권의 실세였던 3 허씨. 그 3 허씨 중 한사람이 언론개혁을 주도했던 인물이었다. 당시 정부의 장관으로서 대단한 권력의 핵심에 있던 그 양반의 사촌 동생이 김해에서 주물공장을 하고 있었는데 공장 주변에 마을이 있어 주민들의 고충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고 했다. 공장을 가동하면서 나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2-08 13:28 검찰, 페기물 투기 및 폭력기사구속 민주사회국가에는 법이 있고 질서가 있는데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이 더욱 큰소리치며 폭력행사를 일삼고 있으니 세상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파출소 코앞에서 폐기물이 버려지고 환경 감시단의 임원이 집단폭행을 당하면서 폐기물과 함께 파묻히고 있는데도 신고를 받은 경찰이 자기관활 아니라고 뒷짐 지고 있는 배짱이 당시 사회의 구조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2-04 16:49 폐기물업자에게 폭행당해 "7주 중상" 10여년전 어느 날 밤 김해시 진례면에 산다는 시민으로부터 농지에 건축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 왔다. 진례면 00리 일대 인적이 조금 드문 깊이 약3미터 되는 논에 덤프트럭 들이 계속하여 건축 폐기물을 실어 오고 현장에서는 중장비가 이를 파묻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임송택 회원과 함께 카메라를 매고 현장을 달려갔다. 마을을 들어서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30 17:17 "조유식 그놈 절대가만두지 않겠다." 필자의 뺨을 후려치며 "내가 누군 줄 아느냐 죽고 싶나" 며 멱살을 잡고 흔들어 대던 그 대단한 양반이 구속되고 나서 김해의 인사들이 연일 부탁과 사정을 해온다. 이 더운 날씨에 그곳에서 고생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니 고발을 철회하고 탄원서를 한부 적어 검찰에 제출해 달라는 것이다. 필자와 평소 친분이 있던 분들의 부탁이었지만 거절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27 12:38 짜고치는 국민과의 대화 조유식의 허튼소리- 짜고치는 국민과의 대화 오래전의 일이다. 그러니까 정원식씨가 국무총리를 하던 때였다. 일반 국민들은 정원식씨 하면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 일화를 소개한다. 서울대학교에 특강하러 들어 가다가 반대하는 학생들로부터 밀가루 세례를 받아 세계적 이슈가 되었던 그 양반이 정원식씨다. 이 양반이 국무총리 재임 중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20 14:28 백조아파트속의 문화체육관 내막은 ··· 조유식의 허튼소리---아파트속의 체육관 내막 김해시 봉황동에 가면 백조아파트가 있다. 이 아파트가 거기에 들어서게 된 사연을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다. 백조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는 대지는 당초 벼농사를 짓던 논이었는데 모 재일교포와 김해 유지들이 뜻을 모아 여기다 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하지만 이곳은 농지로써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 곳이다. 한번 마음먹으면 하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15 15:45 지방세수 좀 챙겼으면... 김해시 와 김해시 의회 지방세수 확충사업 외면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세수 확충사업기획단까지 설치하여 세수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 지사도 얼마 전까지 TV 방송광고를 통해 경남기업 이용하기, 경남상품 이용하기, 경남업체 이용하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세수 확충에 도민들이 앞장서 줄 것을 호소했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13 11:32 부자 된 신문기자들.... 김해는 참 특이한 지역이라고들 한다. 다른 도시에서는 경찰출신, 세무서출신, 기자출신들은 퇴직 후 근무지역 도시에서 잘 살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도 이들이 잡아가고, 뺏어가고, 고발을 전문으로 한다고 생각한 주민들이 이들을 곱게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데 김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위에서 지목한 사람들이 퇴직 후 김해에서 사업도 하고 사회활동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08 11:19 이상한 신문기자들... # 이상한 신문 1. 최근 김해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해시 탁구협회장 최모씨가 시장에게 부탁하여 형질변경을 시켜주겠다며 임모(53. 여)씨로 부터 교제비조로 1억 8천만원을 받았다가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에 의해 구속되었다. 구속된 최씨는 김종간 시장이 후보시절 공연관람권 수십매를 전달하여 세인의 관심을 모았던 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에 최씨의 구속은 당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05 10:20 김해유지들의 원조교제 보고서 21세기도 아니 1990년대 초반에 일어난 시골 동네의 이 희한한 미성년자 농락사건은 김해의 토호세력들의 만행을 보여 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불법과 부당한 방범으로 각종 개발을 하거나 특혜허가와 형질변경을 하면서 엄청난 이익을 챙긴 토호세력들이 남아도는 돈과 힘을 절제 할 수 없어 여기 저기 남의 여자들은 농락하다가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극히 일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1-03 14:04 김해 지역유지들의 '원조교제' 사건 지난호에서 밝혔듯이 13세에서 15세 소녀들인 이들이 20여일 전 대구에서 김해에 와서 이곳 여인숙을 빌려 단체숙박을 하고 있다고 했다. 어린 아이들이 어리다는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짙은 화장과 가발, 그리고 나이에 맞지 않는 옷들을 걸치고 대 고객들을 만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수첩에는 필자가 아는 내노라 하는 김해지역 유지들의 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0-30 14:44 성폭행 학생 구해주고 처벌받다 필자는 어린 시절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운 추억 때문인지는 모르나 언제부터인가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들에 대해서는 정의감이랄까 하여튼 앞장서기를 좋아했다.필자가 김해시 동상동 활천고개 아래 살 때다. 밤12시가 조금 넘은 시각 웬 여자아이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달도 없고 칠흑같이 어두운 야밤이었고 26~7년전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0-27 12:45 김해 내외지구신도시개발 비화-12 김해내외신도시개발 택지정리가 마무리 되고 토목공사가 끝난 지역부터 아파트신축공사가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한국건설이 시공하는 대단지 아파트가 세월만큼이나 빨리 하늘로 치솟으며 한 층, 한 층 올라갔다. 그러나 시공을 맡은 한국건설은 아파트 현장 놀이터 부지와 정화조 주변을 깊이 약 5~6미터 가랑 파서는 내부 마무리공사에서 나오는 건축폐자재와 창문새시 시공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10-20 14:29 전화 한 대 값이 아파트 한 채 값이라면? [통계로 본 60년의 변화] 전화 한 대 값이 아파트 한 채 값이라면? 초등학생도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는 세상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지만 사실이다. 1980년대 전자식 교환기 도입으로 아무 때나 전화 가입이 가능해지기 전까지 전화는 당당히 ‘재산목록 1호’였다. 1955년 전화가입자는 3만 9000명에 불과했다. 인구 100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08-16 08:30 허튼소리- ‘김해상징거리’ 만들자. 역사도시, 문화.교육도시, 글로벌 시대의 관광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김해. 얼마 후면 경남 제1의 도시가 될 김해다. 국제공항과 해양도시를 끼고 있고 부산 경남의 교통 요충 지역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김해를 지나가거나 몰려 올 수밖에 없다.인구 50만 대도시 김해로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는 만큼 우리 후손들이 이 같은 역사를 배우고 가락국의 수도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현대와 역사가 어우러진 김해의 상징거리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김해를 다녀가고 있지만 김해를 확실히 각인시켜 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08-10 18:43 김해 살생부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살생부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여기에다 교육감까지 선출하는 차기 지방선거는 2010년 6월에 있다. 아직 20여개월이나 남아 있는데도 요즘 김해는 차기선거 때문에 야단이다. 한마디로 찍어내는 작업이 한창이다. 일명 "살생부". 시장을 비롯하여 선거출마 예정자들이 참모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로 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8-07-28 02: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