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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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실내체육관 수영장 건립 예정 `주민 반발` 실내체육관 수영장 건립 예정 `주민 반발` 읍사무소, 기존 체육관 철거 후 지하 1층 지상 3층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신축일부 주민, 기존 체육관도 협소하여 불편, 철거 후 2년 동안 운동하지 말라는 것체육인들, 연간 5~6천 명 이용 현 체육관 보존하고 도시 인접 지역 수영장 신축 요구김해시 진영읍 인구가 급속도로 유입되면서 도시가 팽창되고 있다.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농촌 지역에 불과했던 진영읍이 아파트 단지가 곳곳에 들어서면서 신도시 진영읍으로 성장하고 있다.진영읍으로 인구가 몰리는 이유는 첫째 동서남북 인근 지역과의 사통팔달 교통이 확 뚫려 있어 생활이 편 탑뉴스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10-23 17:29 고압 단전함 문 활짝 감전 `위험천만` 고압 단전함 문 활짝 감전 `위험천만` 시민들과 아이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성동 고분군 시민의종 앞 시계탑 광장에 있는 분수대 시계탑 가로등 무대 등에 전류를 공급하는 단자함이 있다.고압위험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이 단자함의 문이 며칠째 활짝 열려 있어 감전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지난주 태풍의 영향으로 고장 나 열린 것으로 보이지만 정비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시민의 재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본 후 김해시에 정비를 요구했지만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10-09 12:17 김해전역 무단횡단 금지 중앙분리대 '실용성 의문' 김해전역 무단횡단 금지 중앙분리대 '실용성 의문' 거의 매일 파손되어 철거 보수공사에 시민 혈세 퍼부어안전성과 실용성에 문제 많지만 이 제품 설치공사 주력김해시가 차량과 시민 왕래가 잦은 시내 전역 주택 또는 상가 주변 도로에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도로 중앙 구간에 중앙 분리대를 설치해 놓기도 하고 추가로 설치와 교체 공사를 하고 있다.김해시는 운전자와 시민안전예방을 위해 중앙분리대가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도로 곳곳에 중앙 분리대를 설치해 놓았다.사진처럼 최근에 설치된 무단횡단 금지 중앙 분리대인 이 휀스는 색상도 좋고 보기에도 견고해 보였다.하지만 이 제품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10-09 11:07 시계탑 옆 솔밭 속 자전거 거치대? 시계탑 옆 솔밭 속 자전거 거치대? 국립김해박물관과 시민의 종 사이 해반천 변 솔밭에 자전거 거치대가 놓여 있어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자전거 거치대가 왜 그곳에 놓여 있는지 취재 결과 김해시가 시행하고 있는 가야의 거리 1단계 구간 정비 공사를 위해 도로변에 있던 거치대를 철거하여 솔밭 속에 옮겨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시민들은 소중한 시민의 자산이기도 한 시설을 임시로 철거를 했으면 안전한 곳으로 옮겨 보관을 해야지 저 처럼 숲속에 버려 놓은 듯이 그냥두면 보기도 흉하고 폐지 등 고철 수집상들에 의해 없어 질수도 있다는 지적을 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10-09 09:55 `이렇게 시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정되었습니다` 영남매일 2018년 6월 27일 보도경전철 부원역 경남은행 삼승병원 사이평일과 주말을 불문하고 많은 시민이 왕래하고 있는 경전철 부원 역 경남은행 앞 도로 건너 롯데마트로 가는 횡단보도 앞 교통신호기는 주변 상인이 불법 광고 홍보물을 부착하기 위해 설치해 둔 철재 시설물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리 미관도 크게 해치고 있다.시민들은 김해의 중심도로 인도가 이 모양으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단적인 현장으로 공무원들의 직무유기가 심각하다고 말했다.김해시는 하루 속이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여 보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9-11 17:56 `이렇게 시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정되었습니다` 영남매일 2018년 1월 24일 보도동상동 재김해호남향우회관 오르막길 롯데캐슬 사거리 북부동 방향 좌회전김해시 관계자 또는 경찰 관계자가 한 번만 둘러봐도 불합리한 교통 신호체계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반복적인 건의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운전자들의 주장이다.동상동 호남향우회관 오르막길 롯데캐슬 사거리 북부동 방향 좌회전 1차로는 상습침체 구간이 되고 있지만 반대로 2차로 직ㆍ우회전 차선은 늘 한산하기 때문에 2차선의 신호체계를 직ㆍ좌우 신호체계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특히 영업용 택시와 소형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9-11 17:56 허성곤 김해시장, 민원현장 방문 업무지시 찬사 허성곤 김해시장, 민원현장 방문 업무지시 찬사 지난 23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전날인 22일 오후 5시 김해불교정책협의회 공동의장 혜진스님, 인해스님, 송산스님, 도명스님, 조형호 은하사 신도회장, 조유식 불교문화센터 이사장 등이 시장실을 방문하여 건의한 훼손된 가야의 거리 3단계 구간과 봉황대 가야시대 항구를 비롯한 포구, 가야의 배, 가야시대 논 경작지, 꽃 공원 척촉원, 불 꺼진 가로와 조명시설 등 가야의 거리 3단계 구간 내 훼손된 복원유적지를 조유식 이사장과 함께 둘러 본 후 동행한 관계 직원들에게 물도 퍼 올려 채우고 가야시대 항구와 논경작지도 원상복구 하라고 지시했다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8-26 12:25 무단횡단 금지 중앙 분리대 안전바 `엉망` 무단횡단 금지 중앙 분리대 안전바 `엉망` 300m 구간 각양각색 5종류 도로 휀스 파손되어 흉물거리 `둔갑`시민들 "천차만별 도로 중앙 안전시설 도시미관 크게 해치고 있다"시민들의 무단 횡단 예방으로 생명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설치해 놓은 도로 중앙분리대 안전바(도로 휀스)가 심하게 파손되어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민원을 제기한 시민들은 "약 300m도 안되는 이 도로 중앙에 설치된 5종류의 안전시설이 각양 각색으로 저것이 더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곳은 차량과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저처럼 벽면에 김수로왕의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8-21 15:53 경전철 부원역사 자전거 거치대가 없다 경전철 부원역사 자전거 거치대가 없다 따뜻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화려한 꽃들로 잘 꾸며진 화단에 질서 없이 기대고 세워둔 자전거 때문에 대형화분의 꽃들이 꺾어지고 떨어져 나가는 등 심하게 훼손당하고 있다.또 주인 없이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자전거 여러 대도 화분 고리에 열쇠를 채워 방치하고 있어 주변 미관이 말이 아니다.경전철을 이용 하는 시민들이 타고 온 20~30여대의 자전거가 어느 한 곳에 세워둘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보니 경전철 역사 계단 아래에 무질서하게 세워져 있다.역사 인근 시민들이 경전철 역사까지 자전거를 타고 와 경전철을 이용하여 출퇴근과 통학을 하는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7-10 14:25 `민원현장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민원현장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장유~주촌~진례~국도 교차로 사고다발 지역 방호벽 철거방호벽 철거 전 매일 접촉사고, 철거 후 단 한 것도 없어본지는 20017년 12월 5일자 `사고 예방 방호벽 되레 사고 유발`이란 제하의 민원현장 보도를 통해 김해시 진례~주촌 국도 확장 공사 장유 부곡 진입 교차로의 사고 다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이 보도가 나간 후 경남도와 국토관리청은 최근 문제가 된 방호벽을 모두 철거했다.방호벽이 철거되자 이곳을 오가는 운전자들의 시야가 훤하게 넓어지면서 좌우회전 차량의 진행 방향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7-10 13:25 조경수 말라 죽고 불법 시설물 미관 해쳐 조경수 말라 죽고 불법 시설물 미관 해쳐 김해시가 도심 도로변 조경수 조성으로 아름다운 도시로의 변화를 노리고 있고 실제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하지만 일부 지역은 관리 부실로 조경수가 고사된 채 방치되고 있다.평일과 주말을 불문하고 많은 시민이 왕래하고 있는 경전철 부원 역 경남은행 쪽 화단에는 말라죽은 조경수 수십 그루가 수개월째 그대로 방치되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경남은행 앞 도로 건너 롯데마트로 가는 횡단보도 앞 가로수는 주변 상인이 불법 광고 홍보물을 부착하기 위해 설치해 둔 철재 시설물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6-26 15:38 봉황대 유적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봉황대 유적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김해 봉황동 봉황대 유적지와 패총 전시관 유적지(사적 제2호)로 가는 길목으로 외지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의 체험학습장 및 시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하지만 봉황동 유적지 패총 입구 진입 도로변에 들어선 컨테이너 사무실 등에서 출입문 주변을 양철로 막아놓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경고 문구가 유적지 주변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었다.그리고 문화재 보호지역인 유적지 입구가 불법쓰레기 집합장이 되어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최근 김해시에서 이곳 봉황대 유적지 주변을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깨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5-07 10:17 "구산고 앞 위험천만 이구삼거리 도로 정비해 주세요" "구산고 앞 위험천만 이구삼거리 도로 정비해 주세요" 김해시 동상동 롯데캐슬 아파트에서 김해운동장, 북부동 가야대 쪽으로 잘 달리던 차량운전자들이 구산고등학교 앞 이구삼거리 앞에서 당황하여 급브레이크를 밟는다.이곳 이구삼거리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도로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하지만 초행길의 운전자들에게는 위험천만의 도로가 아닐 수 없다.이곳 이구삼거리 도로 중 구지봉 2터널에서 내리막길을 달려오다가 이구삼거리에서 김해운동장 쪽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급커브에 진입하면서 당황하기도 하고 급브레이크를 잡기도 한다.이곳 급커브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50% 이상이 원심력 때문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3-12 10:51 김해의 구도심(부원ㆍ회현ㆍ동상) 상가 거리 빈 점포 40여 곳 김해의 구도심(부원ㆍ회현ㆍ동상) 상가 거리 빈 점포 40여 곳 한때 김해의 중심으로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의 모든 것들이 이곳 읍내 거리에서 이루어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사람들의 발길이 밤낮으로 이어지면서 중소상인들의 모든 업종에서 장사가 잘되어 활기가 넘쳐났습니다.김해경제의 상당 부분이 이곳 읍내 상인들이 이끌어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번화가이기도 했던 이 거리가 주변 신도시 개발과 대형 유통점들의 입점으로 점점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 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김해 원주민들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세계 각국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거리로 변해 버린 가락로와 종로거리 동상전통시장은 외국인들을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3-06 17:40 김해 도심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심각 김해 도심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심각 도시의 성장과 더불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대형화물자동차와 버스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절대 부족한 김해시 도심 주변 전역이 불법 주차장으로 전략하면서 안전사고 등 시민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다.김해시의 대형 화물자동차 주차장 부족은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지만 십수년 동안 김해시와 경찰 등은 뒷짐만 지고 있다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학부형들과 상인들에 따르며 김해시와 경찰에 수 없는 대책을 요구하기도 하고 건의하기도 했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학부형들은 대책은 고사하고 불법 주차 단속도 하지 않고 있다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2-20 15:18 "회현동~수로왕릉 사거리 주변 정비해 주세요" "회현동~수로왕릉 사거리 주변 정비해 주세요" "임대료는 올라가고 인건비 또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장사하기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심정입니다."혹 지나다니는 시민 한 분이라도 고객으로 만들어 볼까 하는 마음에 가게 앞에 내놓은 소형 간판들은 모두 도로를 불법으로 점유한 시설물이라며 김해시 도로단속반에서 모두 싣고 간다.아무리 사정해도 안 되고 이래저래 돈만 날리는 판이다.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이곳(사진)은 인도 전체를 다 막다시피 하고 물건들을 진열하여 수개월째 장사를 해도 단속 한 번 안 하고 있다고 한다.특히 이곳 불법 노상점유물로 인해 사람 하나 제대로 지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01-16 09:21 사고 예방 방호벽 되레 사고 유발 사고 예방 방호벽 되레 사고 유발 상습정체 구간으로 10여 년간 미루어 오던 김해 진례~주촌 간 국도확장 공사를 하면서 일부 구간에 잘못 설치된 방호벽 때문에 접촉사고가 빈발하자 장유 지역 주민들이 방호벽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지난해 경남도에 따르며 김해시 진례면 산본리와 주촌면 내삼리를 잇는 길이 4.8㎞의 지방도 1042호선이 왕복 4차로로 확장 포장돼 전 구간 완전히 개통된다고 밝혔다.이 도로는 그동안 왕복 2차로로 상습 체증 도로였지만 공사에 필요한 예산 573억 원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데다 도로 편입 토지 보상 협의 지연 등으로 2006년 6월 탑뉴스 | 민원현장 취재팀 | 2017-12-05 17:50 국경일마다 반복되는 `태극기 수난` 국경일마다 반복되는 `태극기 수난` 한글날을 앞두고 추석 명절 기간에 김해시 주요 도로 가로등에 설치된 국기꽂이대를 통해 태극기가 게양되어 태극기 물결을 이루었지만 부실한 관리로 곳곳에 국기봉이 부러지고 훼손된채 방치되어 시민과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특히 게양된 태극기꽂이대가 지나가는 차량에 부딪혀 부러져 국기가 훼손되는 일이 게양 때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김해시가 시정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김해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ㆍ발전하여 시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7-10-10 15:00 국경일마다 반복되는 `태극기 수난` 국경일마다 반복되는 `태극기 수난` 한글날을 앞두고 추석 명절 기간에 김해시 주요 도로 가로등에 설치된 국기꽂이대를 통해 태극기가 게양되어 태극기 물결을 이루었지만 부실한 관리로 곳곳에 국기봉이 부러지고 훼손된채 방치되어 시민과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특히 게양된 태극기꽂이대가 지나가는 차량에 부딪혀 부러져 국기가 훼손되는 일이 게양 때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김해시가 시정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김해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하여 시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탑뉴스 | 민원현장 취재팀 | 2017-10-10 14:30 김해시 도로변 국기게양 통행 방해 심각 김해시 도로변 국기게양 통행 방해 심각 국경일과 국가 기념일에 게양되고 있는 도로변 태극기의 게양 거치대가 너무 낮아 통행 차량안전에 방해가 되고 있어 위치를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김해시는 주요 도로 양쪽에 가로등 지주대를 이용하여 국기게양을 위한 거치대를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다.지상에서 2m 60 정도 높이에 거치대를 고정해 놓고 이곳에 국기 봉을 꽂아 태극기게양을 하는 방식이다.하지만 태극기를 게양하게 되면 태극기가 약 60~70cm 도로 쪽으로 침범하면서 통행에 방해를 주게 된다.특히 태극기가 빗물에 젖어 있을 때는 처진 태극기의 높이가 지상에서 약 2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7-07-18 13:4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