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최근 김해종합뉴스 김해시사회복지협의회, 홀몸 어르신 카네이션꽃 전달 제11회 김해경로위안민속문화축제 민홍철 의원, 국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해시, 방범용 CCTV 34개소 설치 확대 김해시, 읍면동 ‘이중 효과’ 톡톡(talk talk) “17일부터 문화재 말고 국가유산으로 불러주세요” 김해시 “인구 문제 인식 개선이 먼저다”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김해시, 광역단체 물류단지 처리 권한 이양 촉구 에스와이가스 양영배 대표,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 김해시, 창업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 운영 김해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김해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기한 연장 김해시, 돌봄노동자 인식 개선ㆍ복지증진 사업 추진 김해시 장유다누림센터 개관식 개최 김해교육지원청, "어린이날 행복마을학교에서 놀아요"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김해서부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활천동 사군자 교양강좌팀 상장 전수식 김해가야테마파크, 구름인파 몰린 `빛의왕국 가야`…7일부터 유료개장 김해문화재단-합천군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김해시, ‘지니버스’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교육 김해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간담회 북부동, 쓰레기 투기지역에 ‘탄소다이어트 꽃밭’ 조성 장유2동, ‘세대공감 재능기부 해효(孝)’ 행사 진영역철도박물관, ‘가족 사랑 그리기 대회’ 한국남동발전, 김해시 방문진료사업 후원 ‘축제해 김해’ 무슨 행사 열리나 김해지역 2분기 제조기업 경기전망조사 김해시, 4일부터 어린이뜀동산 연장 운영 김해시, 하절기 전 읍면동 방역소독 시작 상동면 ㈜큐라이트 직원 ‘치매인식 개선교육’ 호응 장유1동,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가정의 달 체험 프로그램 ‘한가득’ 활천돌봄단, 야간돌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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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가로수, 보수공사 고사 원인 알아도 모른 체현장감독 없이 철사, 고무줄, 비닐 함께 식재 자동 고사 본지 민원현장 취재팀에서 신도시 도로변과 공원을 비롯한 시민휴양 시설조성 때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한 그루당 2~50여만 원까지 하는 도로변 가로수와 공원의 조경수 공사에 대해 식재 후 얼마 되지 않아 죽어나가(고사)는 원인을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한 적 있다. 하지만, 김해시와 담당 부서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으로 시정되지 않고 방관 또는 묵인하는 바람에 김해의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수없이 죽어가고 있다.지난달 중순, 시민의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1-08 10:02 흉물이 된 해반천 분수경관 흉물이 된 해반천 분수경관 작년 가동 중단 조명 분수대 예산 없다 방치하더니市. 다니는 사람 없는 돌다리 공사에 예산낭비 펑펑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더니만 김해시가 하고 있는 일들이 꼭 그 꼴이다.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민의 종 인근 코뿔 분수대 바로 아래 해반천을 한번 내려다 보면 참으로 기가 찬 관경이 눈에 확 들어온다.이곳이 무엇을 했던 곳인지 어떤 시설이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파손되고 훼손되어 방치되고 있는 시설이 있다.한마디로 보기 흉물스럽다고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이곳은 하루 수천 명의 시민들이 운동을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1-01 05:35 김해시 이렇게 시정했습니다 본지가 지난해 12월 보도 지적한 8억 원짜리 속도판 모두 불량, 김해시 8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천리안 16곳 설치 중 14곳 위치 잘못, 전기 없어 작동 불가능 `유명무실` 시공업체 `새 프로그램 개발까지 어쩔 수 없다` 배짱이라는 내용을 보도한 적이 있다. 보도 내용을 요약해 보면 김해시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3월 공사를 시작하여 8월 완료한 어린이보호구역 속도판(천리안)이 대부분 교통표지판에 가려졌거나 고장과 오작동 등으로 사실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어린이보호구역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09-23 14:57 김해자랑 ‘말뚝’ 다시 뽑습니다. 김해자랑 ‘말뚝’ 다시 뽑습니다. 본지 보도 후 비난여론 확산되자 일부 슬쩍 뽑아시민을 졸로여기는 썩어빠진 행정 예산낭비 펑펑 김해시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허허벌판과도 같은 김해 중부경찰서 앞 전하교에서 김해소방서 앞 동김해 IC까지 도로 우측(남쪽) 보행자 도로(인도)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국도 양쪽에 개당 30만 원짜리 고가 탄성 말뚝(볼라드) 600개를 박아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예산을 낭비했다는 보도를 했다. 보도가 나간 후 김해시는 이달 초 일부 지역 말뚝(볼라드)을 철거 했다.이번에 철거를 한 지역은 부원동 삼성생명앞 도로 중앙 교통섬에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09-21 11:21 경전철 쉬... 조용히 가자 주인님들 오셨다 경전철 쉬... 조용히 가자 주인님들 오셨다 지난달 28일 오후 김해시 구산동 모 초등학교 교장실로 김해시청에서 나온 공무원과 부산.김해경전철 사업시행자(BGL), 건설사, 경전철조합, 경전철 교각 주변 아파트소음 대책위원 및 학교 운영위원과 학부모들이 찾았다.이들은 7월 개통을 목적으로 1년여 동안 시험 운행해온 경전철 운행에 따른 아파트 주민들과 학교 소음피해를 입고 있다는 6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시선이탈에 따른 학습권 방해 여부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교내 3층에 위치한 4-2반 교실을 먼저 찾아 학생들의 수업을 직접 참관한 데 이어 이들은 곧바로 학교장 민원현장 | 민원 현장 취재팀 | 2011-06-30 07:51 도로가 스케치북인가요? 저 그림은 뭔가요? 도로가 스케치북인가요? 저 그림은 뭔가요? 김해시 관내에 있는 도로들이 차선도색 작업 불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남매일 취재팀이 김해시 곳곳의 도로 차선도색 상태를 점검한 결과 차선도색이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닳아 해진 곳이 많았고 새로운 도색 이후 과거에 있던 포장의 흔적을 지우지않고 방치해 사고의 위험이 예상되는 등 시급한 수정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활천고개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도로의 도색 상태는 기존의 차선도색을 벋기지 않고 덧대 새로운 도색작업을 한 탓에 매우 난잡해보였다. 심지어는 변경차선 도색 중 하나는 마치 종이가 접힌 것처럼 접혀져 삐뚤하게 도색되어 있었 민원현장 | 편집부 | 2011-05-14 14:14 안전 시설물 통일성 떨어져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안전 시설물 통일성 떨어져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 김해시 전 지역의 교통 안전 시설물이 통일성이 떨어져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눈치다.내외동에 거주중인 어린이보호구역 펜스는 최근에 만든 것과 과거에 만들어 놓은 것이 모두 달라 아이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펜스를 알려줘도 한 가지가 아니라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실제로 기자가 확인 한 것만도 3가지 이상 이었다.무단횡단 펜스도 휘어진 것 부서진 것 다른 모양으로 제작된 것 등 한가지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없어 미관상 좋지 않아 보였다.김해시 교통시설관리 관계자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필요한 곳은 수정하겠다는 말을 전했다.하지만 민원현장 | 편집부 | 2011-04-30 14:57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김해시 대성동 경남주유소 앞 국도에 묻혀 있는 한국통신(KT)지하 통신구 맨홀을 덮고 있는 덮게가 심하게 침하되어 지나가는 자동차에 의한 덜컹거리는 소리가 너무 심해 주변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는 본보 보도 후 (본보 3월 2일자) 한국통신(KT)이 지난 8일 사진과 같이 보수를 했다. -지난번 사진과 민원현장 | 조현수 기자 | 2011-03-15 13:44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사진 두장( 공사전 공사후)2010년 11월 11일자 본지에서 지적했던 김해도서관 앞 좁아진 인도 보행인 사고위헌 노출이라는 보도가 나간 후 김해시는 문제의 인도를 확장 하였다. 조현수 기자 민원현장 | 조현수 기자 | 2011-01-25 12:29 멀쩡한 보도블록 교체하는 김해시 멀쩡한 보도블록 교체하는 김해시 깨끗하고 멀쩡한 보도블록 깨부수고, 파내고 다시 깔고 있는 김해시, 김맹곤 시장이 누누이 강조해온 빚 많은 김해 빚 탕감을 위해 각종사업과 지원보조금을 삭감했다고 했는데 지금 김해 가락로 주변을 보면 모두 거짓임을 알 수 있다. 수 년 전에 새로 깔아 깨끗하고 멀쩡한 보도블록(사진참조)을 다시 파내고 기존 보도블록보다 더 때가 많이 타는 이런 블록 교체해야 민원현장 | 조현수 기자 | 2010-12-23 11:05 김해 해반천 산책로 사고위험 높다 김해 해반천 산책로 사고위험 높다 산책 시민 사이로 어스름 길 자전거 쌩쌩진입 계단 등 부실 안전사고 빈발하기도이용 시민 늘어나지만 김해시 나 몰라라 가야 역사와 함께 흐르고 있는 김해의 대표 중심 하천인 해반천을 이용하는 시민은 늘어만 가는데 안전관리에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최근 북부동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 배 이상 늘어나 하루종일 붐비고 있지만 야간 시 어두운 경관조명으로 각종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해반천의 시민공원 조성사업은 북부신도시에서 내외신도시를 거쳐 화목동에 이르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0-11-09 16:18 누더기 거리 김해 진영읍 시가지 누더기 거리 김해 진영읍 시가지 - 전신주 40여 곳 플래카드 줄 도시미관 해치고 흉물로 둔갑 - 김해시 수년 동안 방치 ㆍ 디자인 창조 도시 맞나, 시민 비난 김해시 진영읍 구. 시가지 중앙로 양쪽 전신주가 플래카드를 부착하면서 묶어 두었던 줄(끈)들로 인하여 도시 미관을 해치는 흉물로 변했지만 김해시는 수년째 방치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8일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도시미 민원현장 | 조현수 기자 | 2010-09-27 17:14 연지공원 관리 부실하다 연지공원 관리 부실하다 ▲ 페인트가 벗겨져 미관을 해치고 있는 가로등. 새봄을 맞아 김해 연지공원을 찾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다. 4월 첫 주말인 4일 하루 동안 연지공원을 찾은 인파는 대략 3천명 정도라고 한다.김해시도 비가 그친 지난주부터 공원 정비와 잡초 제거 등을 하였다. 하지만 공원 곳곳의 주민불편 사항들이 늘려있어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발목을 다칠 위험에 놓여있다. ▲ 민원현장 | 조현수 기자 | 2010-09-10 16:06 불법주차장된 버스정류장 불법주차장된 버스정류장 도로중앙에서 승객을 태우고 있는 시내버스. 우회전하는 차량이 2차선으로 진입 사고 위험이 높다. 김해시가 시행하고 있는 14번 국도변의 인도와 가로수 조성공사를 시행하면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행도로 쪽 곳곳에 버스정류장을 설치했다.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에는 2중의 보행인 도로와 자전거 도로 등을 설치하지 않아 그 공간에 버스가 들어가 민원현장 | 조현수 기자 | 2010-09-10 16:03 야간 조명등 파손 '감전 위험' 도사려 야간 조명등 파손 '감전 위험' 도사려 김해시 회현동 박성현님께서 제보해 주신 민원 현장입니다.김해시 봉황에서 대성동까지 가야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봄철이 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한 이 거리를 야간에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한 조명시설이 있다.공식 호칭은 야간 조명등(열주)으로 약 1미터 높이로 도로 양쪽에 약 10미터 간격으로 세워져 있다.이 조명등이 파손되어 흉물스럽기도 하지만 전선이 노출되어 아이들에게 감전 위험이 있다.그리고 군데군데 조명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김해시는 하루빨리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정비하여 시민안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해 민원현장 | 이규순 기자 | 2009-03-19 11: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