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최근 김해종합뉴스 에스와이가스 양영배 대표,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 김해시, 국비 확보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김해시, 창업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 운영 김해시, 돌봄노동자 인식 개선ㆍ복지증진 사업 추진 김해시 장유다누림센터 개관식 개최 김해교육지원청, "어린이날 행복마을학교에서 놀아요"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김해서부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활천동 사군자 교양강좌팀 상장 전수식 김해가야테마파크, 구름인파 몰린 `빛의왕국 가야`…7일부터 유료개장 김해문화재단-합천군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김해시, ‘지니버스’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교육 김해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간담회 북부동, 쓰레기 투기지역에 ‘탄소다이어트 꽃밭’ 조성 장유2동, ‘세대공감 재능기부 해효(孝)’ 행사 진영역철도박물관, ‘가족 사랑 그리기 대회’ 한국남동발전, 김해시 방문진료사업 후원 ‘축제해 김해’ 무슨 행사 열리나 김해지역 2분기 제조기업 경기전망조사 김해시, 4일부터 어린이뜀동산 연장 운영 김해시, 하절기 전 읍면동 방역소독 시작 상동면 ㈜큐라이트 직원 ‘치매인식 개선교육’ 호응 장유1동,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가정의 달 체험 프로그램 ‘한가득’ 활천돌봄단, 야간돌봄 활동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 김해서 열어 김해시, 산림엔지니어링 관계자 간담회 김해시, 아동학대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장유도서관, ‘김해이야기 화투’ 전시회 칠산서부동, 화훼농가 돕기 카네이션 소비촉진 캠페인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미술동아리 작품 전시회 이민규 김해서부소방서장, 대규모 특정소방대상물 안전컨설팅 지도 방문 김해시, 공익직불금 신청 기한 5월 10일까지 연장 김해시, 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김해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도입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한림면, 경로효도잔치 성료 ㈜그랜드썬, 저소득층 급식사업 성금 기탁 서김해새마을금고, 라면 100박스 기탁 장유사 좋은 인연, 사랑의 김장김치 2500kg 나눔 강남안과의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아랑고고장구 내동지부 크로바예술단, 라면 30박스
기사 (6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시장 보궐 선거 또 해야 하나? 김맹곤 김해시장이 취임한지 1년 여 만에 같은 당 소속으로 쌍두마차 역할을 해온 김해시 의회 배정환 의장이 2011년 5월 2일 구속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에 연류 된 이춘호 김맹곤 시장비서실장도 8월 20일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지금재판이진행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배 의장이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토취장의 산업단지 허가승인과 관련해 수차례에 걸쳐 모 건설업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9-27 06:19 조유식의 허튼소리-수도 서울 꼬라지 하고는... 서울특별시의 현재면적은 605.25㎢, 인구 10,464,000천명이고. 행정구역은 25개 구 424개 자치센터로 이루어 져 있다. 1394년부터 한국의 수도가 되어 정치·경제·산업·사회·문화·교통의 중심지가 되어 온 곳이 서울이다. 1392년 7월 조선왕조를 개창한 이성계는 왕조의 면목과 인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9-07 11:23 조유식의 허튼소리-80대 할머니의 사랑과 질투 얼마 전 김해 모 복지관 1층 로비 한쪽 구석진 실내 밴 취에 80세 초반의 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앉자계셨다. 깔끔한 옷차림에 단아하게 보이는 할머니와 외소 하지만 순수해 보이는 할아버지의 대화가 필자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 아! 많다 육체는 늙어가지만 마음은 늘 청춘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우쳤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함께 세태해지는 세포와 육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8-30 11:57 조유식의 허튼소리-김맹곤 시장과 강복희 상공회장! 김해의 행정수장이며 경제계 수장인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으면서도 서로를 이해 못 한 채 마주보고 달려 주위사람들과 시민들이 안타까워해 왔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 김해출신이라 것이다. 한사람은 김해 남쪽 끝 동네 출신이고 한사람은 김해 북쪽 끝 동네 출신이다. 둘째 두 사람 다 수백억대 부자라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일지감치 사업에 뛰어들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8-23 20:46 조유식의 허튼소리-너무 잘나지도, 못나지도 마라! 약 10일전 밤 9시 뉴스를 시청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전화기가 울려다. 화면에 뜨는 전화번호가 기억에 없는 번호였지만 혹시나 긴급한 제보 전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전화기 저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해지역 모 국회의원 Y모 보좌관이 였다. 필자는 이 보좌관을 정식으로 소개받은 적이 없기에 기억에도 없었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8-15 22:06 조유식의 허튼소리-홈플러스에 빼앗긴 시민권리 홈플러스에 빼앗긴 시민권리 -1- 최근 김맹곤 김해시장이 김해내동소재 홈플러스에 대해 김해에서 연간 약 3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김해에아무련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 했다. 모두가 서울과 영국에 법인을 두고 있다 보니 지방세를 비롯한 법인세 등 지방자치단체 세수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다 매출대금도 지방은행이 아니라 서울의 금융기관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8-07 09:09 조유식의 허튼소리-독도약탈, 왜놈들이 미쳐가고 있다 필자의 아버지께서 한양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왜놈 순사로부터 검문을 받게 되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왜놈의 검문에 응하고 가던 길을 갔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의 아버지께서는 검문에 불응하면서 짚고 다니던 지팡이로 왜놈의 얼굴을 내려 쳤다고 한다. 아버지께서는 “왜놈주제에 어디 감히 남의 라라에 와서 이 나라의 주인을 검문 하느냐” 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8-03 14:37 조유식의 허튼소리-사촌이 땅 샀다. 아이고 배야... 114년 동안 사랑받는 까스할명수 우리나라에서 생산하고 판매되는 수많은 제품 중에 유일하게 114년 동안 그 상표 그 이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부채표 까스할명수다. 까스할명수는 1897년 당시 동화약품이 처음 생산판매 하기시작 오늘까지 약 100억병이 판매 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연간 약 5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시장점유율 70%를 차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7-27 10:12 조유식의 허튼소리-입바른 소리하는 공무원이 그립다 김해시의 행정 총수는 김해시장이다. 임명직이 아닌 직선제에 따라 시민의 지지를 받아 시정전반에 관하여 시민들에게 위임을 받아 지방자치 단체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시장에게 주어진 그 권한은 무궁 무진 하면 막강하기로는 당나라 황제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시장이 시민의 머슴 일꾼이라는 본연의 자세로 현명하고 칭송받는 시장으로 시정에 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7-20 13:29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의 영광? 불길한 사무총장? 12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일주일 넘게 끌어온 진통 끝에 당 사무총장에 김정권 김해 갑 재선의원을 임명 했다. 김 신임사무총장은 김해에서 도의원 3선을 거쳐 김맹곤 현 김해시장이 열린 우리당 소속 김해 갑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 되었다가 1년 뒤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하여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당선, 중앙 정계로 진출한 재선 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7-13 07:29 조유식의 허튼소리-김맹곤 시장 1년 거칠어진 입! 김맹곤? 2010년 7월 2일 김해시장으로 취임하여 1년 동안 시정을 이끌어 왔다. 경남 유일의 야당 출신 시장이다 보니 기대도 우려도 참 많았다. 시민들은 16년 만에 탄생한 야당 시장으로 인해 김해가 많이 달라 질것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작은 소망들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김해의 수장 한사람 때문에 시민들은 불안 해 하기 시작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7-03 10:57 조유식의 허튼소리-꼴불견 4.11총선 후보들... 내년 4.11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에 출마하고자 하는 훌륭하신 초초명장들이 김해 전역을 누비고 다닌다. 크고 작은 모임을 비롯하여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얼굴을 내밀고 번개같이 사라진다. 특히 주말이면 대체적으로 표가 많이 몰려 있는 종교시설을 의무적으로 찾고 있기도 하다. 사람 많은 교회는 구석구석 다 찾아다니면서 예배를 함께 본다. 모두가 대단하고 훌륭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6-22 09:18 조유식의 허튼소리-시장님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1992년 김해시와 당시 한국 토지개발공사가 내외동 지구58만평에 신도시개발을 시작하면서 50만 김해시대를 대비한 현대 여객터미널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현재의 위치에 필요면적의 주차장 부지를 확보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1994년 개발이 완공 되었지만 김해시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지 매입을 꺼려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지역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6-15 12:12 조유식의 허튼소리-개념 없는 공무원 이래도 되나 1. 김해시가 개당 5천만 원이나 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판(일명 천리안 / 노란 표지판)을 설치했지만 대부분 고장 나 있거나 오작동 등으로 사실상 제 기능을 상실하고 거리의 흉물이 돼 있는지 오래다.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판 설치 사업은 교통약자의 통행이 빈번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다기능 통학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정식으로 설치하여 차로 상에 주행차량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6-08 07:52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청소용역업체 시민의혹 밝혀야 김해시 청소업체 근로자들은 지난 16일 김해시청 앞에서 '김해시의 부당한 민간청소대행사업자 모집공고를 철회하라'며 항의농성을 벌였다. 이번 농성은 김해시가 지난 11일 청소업무의 효율성과 경제성, 서비스 질의 극대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입·운반업무 및 가로청소 민간대행업자 2곳을 5월26일까지 추가로 신규 모집한다는 공고를 내면서 벌어졌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5-28 06:45 조유식의 허튼소리-골치 덩어리 경전철 아... 그 놈의 시끼들 “경전철 소리만 들어도 경끼가 날라한다. 눈만 떴다 하면 경전철, 경전철, 저 놈의 경전철 소리 언제 안 듣게 될란지 에이...“ 지난 6.2지방 선거운동기간부터 김해시장 후보자들 간에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경전철 문제가 그 끝을 보이지 않고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김맹곤 시장이 당선 되자마자 경전철 적자문제를 들고 나와 경전철 때문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5-25 14:00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시민의 염원 MB가 알아야. 4.27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끝났다. 이 지역은 두 번 연속 야당인 민주당 최철국 국회의원이 당선될 정도로 야성이 강한 지역이었다. 때문에 지난해 6.2지방선거시 김두관 도지사가 당선되는데 큰 역할을 한곳이 김해이기도 했다. 그리고 김맹곤 시장과 도의원 4명 시의원 11명 등 야권소속 출마자들이 줄줄이 당선된 지역으로서 한나라당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5-01 22:25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와 시민을 기만한 왕의 남자... 필자가 기회 있을 때마다 이 코너를 통해 김해를 망친 지도층 인사와 부도덕한 행위로 김해와 시민 얼굴에 먹칠하고 몰락해 버린 정치인들을 일일이 거명하면서 그들의 행위를 비판한 적이 있다. 두 번 다시는 김해의 지도층들이 정치 지도자들이 김해를 창피스럽게 하는 지탄받는 일들을 하지 말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이다. 김해의 최고 정치 지도자는 대략 지역 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4-23 22:33 조유식의 허튼소리-유시민 대표님 김해시민 모독 하지 마세요! 필자는 경남의령촌놈으로 40여년전 김해에 안착 하여 김해서 태어나고 김해서 초. 중학교를 나와 김해서 살고 있는 토박이 여성을 만나 결혼하여 오늘까지 김해서 살고 있다. 타향 객지 놈이다 보니 김해 사람들과 사귀고 싶고 김해를 알고 싶어 20여개 사회봉사단체에 가입하여 시간과 회비를 바쳐가며 굳은 일을 도맡아 했다. 오직 김해 사람이 되기 위해 시민사회운동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4-18 13:34 조유식의 허튼소리-남의복은 절대 훔칠 수가 없다 옛날 어느 시골마을에 대대손손 부자로 사는 집이 있었다. 이집식구들은 남들처럼 새벽에 일어나 농사를 짓거나 나무를 하는 것도 아닌데 먹을거리 걱정 없이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어 주위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리산에 산다는 도인 한사람이 이집을 지나가다가 마당에서 뛰놀고 있는 개한마리를 보게 되었다. 이 도인이 개를 보는 순간 이 집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4-16 13: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끝끝